ITF 인천 바볼랏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개막.. 25년도 주니어 테니스 대장정 시작 작성일 03-02 128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02/0000010635_001_20250302122813927.jpg" alt="" /></span><br><br></div>2025년도 ITF 인천 바볼랏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이하 인천 바볼랏 주니어)가 2일 예선전으로 개막했다.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ITF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로 시즌 개막전의 성격이다. 인천 바볼랏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시즌 국내에서 열리는 테니스 주니어대회 시계가 본격적으로 돌아간다.<br><br>인천 바볼랏 주니어대회는 J30 등급이다. J30 등급은 ITF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중 최하위 급수로 ITF 대회에 데뷔하려는 어린 새싹 선수들과 중위권으로 발돋움하려는 중하위권 선수들이 주로 출전한다. 실제로 이번 대회 본선 톱시드의 남자 433위(황주찬), 여자 646위(임사랑)의 랭킹은 400위권 밖으로 높다고 할 수 없으며, 본선 컷오프 랭킹은 남자 1819위(김정우), 여자 2248위(이제이)이다.<br><br>이번 대회는 인천 부평구 열우물경기장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2일 시작한 예선은 3일까지 이어지며, 4일(화)부터 본선이 시작한다. 한국 새싹 테니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무료로 관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br><br>남자 선수 중에는 황주찬(서인천고), 이규단(양구고), 도겸(안동고), 김원민(안동SC), 김재준(양구고), 양다니엘(안산테니스협회) 등이 주목해야 할 선수로 손꼽힌다. 최근 상승세가 좋은 오승민(씽크론A)도 본선에 출전하며, 작년 14세 국가대표로 선발됐었던 김시윤(울산제일중)과 정율호(안동중)는 예선부터 도전한다.<br><br>여자 선수로는 임사랑(씽크론A), 최정인(안동SC), 이다연(원주여고), 강예빈(엠스포츠TA), 황지원(중앙여고), 이수빈(오산GS), 남규리(석정여고), 류은진(중앙여고)이 차례대로 시드를 받았다. 작년 이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시아(중앙여중)도 주목해야 하며, 최근 대한테니스협회 유망 선수 장학금을 받았던 이예린(군위중)은 와일드카드를 받으며 ITF 국제대회 본선 데뷔전을 치른다. <br><br>이번 인천 바볼랏 대회를 시작으로 상반기 국내 개최 ITF 국제주니어대회 시계가 본격적으로 돌아간다. 인천에서 2주에 걸쳐 1,2차 대회가 열리며 이후 제주(J30)에서 오랜만에 ITF 대회가 열린다. 현재 확정된 국내 개최 ITF 국제주니어대회 일정은 아래와 같다.<br><br>3월<br>04~09 : J30 인천 바볼랏 1차<br>11~16 : J30 인천 2차<br>18~23 : J30 제주<br><br>4월<br>01~06 : J30 안동<br>08~13 : J60 안동<br>22~27 : J60 순창<br>29~5/4 : J60 양구<br><br>6월<br>03~08 : J30 김천<br>10~15 : J30 영월<br>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딥시크 "AI 경제성 확보 공식 찾았다" 03-02 다음 올림픽 메달리스트 ‘팀 킴’이 뜬다…강릉 인비테이셔널 국제대회서 9개국 경쟁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