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신지아 “소중하고 기뻐” 작성일 03-02 1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02/0000701638_001_20250302141819385.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4년 연속 은메달이다.<br> <br>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신지아(세화여고)가 뒷심을 발휘했다. 2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7.11점, 예술점수(PCS) 60.85점, 감점 1점을 더해 합계 126.96점을 받았다. 앞서 신지아는 쇼트프로그램에서 63.57점을 기록, 7위를 마크한 바 있다. 프리스케이팅을 포함한 최종 총점 190.53점으로 일본의 시마다 마오(230.84점)에 이어 2위까지 끌어올렸다.<br> <br> 이날 신지아는 ‘사랑의 꿈’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부터 트리플 루프, 트리플 살코,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깔끔하게 성공했다. 단, 후반부 첫 점프는 아쉬웠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했으나 착지 과정에서 넘어졌다. 수행점수(GOE) 2.95점이 깎였으며 감점도 1점 받았다. 흔들리지 않았다.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트리플 러츠 점프를 클린하며 최선을 다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02/0000701638_002_20250302141819526.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4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이다. 2022년 이사보 레비코(미국) 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 최초다. 비록 금메달은 아니었지만,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게 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2008년 3월 19일생인 신지아는 다음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다. 더 무르익은 연기를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 <br> 마음을 다잡는다. 신지아는 경기 후 “긴장을 해서인지 실수가 나와 아쉽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4년 연속 메달을 쉽게 생각한 적이 없다. 이번이 주니어 월드 마지막 메달이라 더욱 소중하고 기쁘다. 다음 시즌부터는 시니어인데, 더욱 준비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br> <br>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br> <br> 관련자료 이전 남매 케미...박서진, 동생 향한 허세+귀여운 복수 (‘살림남’) 03-02 다음 [SC이슈] 박정수, 故김새론 죽음에 "연예인에게만 가혹한 잣대"…일침 날렸다 ('노주현')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