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정후, 빅리그 시범경기서 장타 대결…양현준은 '멀티골' 폭발 작성일 03-02 1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3/02/2025030290131_thumb_074030_20250302194512201.jpg" alt="" /></span>[앵커]<br>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혜성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스코틀랜드 리그 셀틱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양현준 선수는 교체 투입돼 2골을 기록했습니다.<br><br>장동욱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샌프란시스코와의 시범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다저스의 김혜성. 팀이 한 점 차로 뒤진 5회말, 상대 투수의 직구 초구를 그대로 받아칩니다.<br><br>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포, 시범경기에서 줄곧 부진해왔지만, 미국무대 실전 첫 홈런으로 타점과 득점을 기록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br><br>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도 질세라 첫 타석부터 큼지막한 1타점 2루타를 터트렸고, 다음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멀티히트 경기를 기록했습니다.<br><br>2-2 동점 상황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양현준, 투입 3분 만에 크로스를 머리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팀의 리드를 만들어냅니다.<br><br>잠시 뒤 침투패스를 정확한 원터치 슈팅으로 연결하며 다시금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아쉽게 득점이 취소됐습니다.<br><br>하지만 기세가 오른 양현준의 공격포인트 행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br><br>후반 43분 다이렉트 왼발 패스로 팀의 추가골을 만들어내며 도움을 기록하더니, 후반 추가시간엔 다시금 머리로 팀의 쐐기골을 만들어내며 5-2 대승의 주역이 됐습니다.<br><br>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선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리디아 고가 정상에 오르며 올시즌 첫 우승을 만끽했습니다.<br><br>2라운드까지 단독선두를 달렸던 김아림은 김효주와 함께 공동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br><br>TV조선 장동욱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70만원 떼먹어" 김종국, 대형 사고쳤다…제작진 현금 잃어버려 '당혹' (런닝맨)[종합] 03-02 다음 양세찬·지예은·김아영, '안부' 부르며 삼각관계…"정말 슬픈 일이네요"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