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리그] '브루노 선방쇼' SK호크스, 하남시청 꺾고 2위 탈환 작성일 03-02 1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3/02/0000123270_001_20250302223909605.jpg" alt="" /><em class="img_desc">SK호크스 주앙 브루노 골키퍼. 사진┃대한핸드볼연맹</em></span></div><br><br>[STN뉴스] 이형주 기자 = SK호크스가 5연승을 달리던 하남시청을 꺾으면서 2위를 탈환했다.  <br><br>SK호크스는 2일 오후 4시 10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하남시청을 28-21로 이겼다.<br><br>반등에 성공한 SK호크스가 12승 1무 7패(승점 25점)로 2위를 탈환했고, 5연승을 마감한 하남시청은 11승 3무 6패(승점 25점)를 기록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br><br>하남시청이 박광순의 골로 출발했지만, 이현식과 하태현의 연속 골로 SK호크스가 2-1로 역전했다. 하남시청이 몸이 좋지 않은 서현호 대신 차혜성을 라이트백으로 기용했지만, 브루노 골키퍼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남시청은 박광순이 3골을 연달아 넣으며 4-3으로 추격했다. <br><br>하남시청이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연속 실책으로 기회를 내주면서 SK호크스가 5골을 연달아 넣어 9-3으로 달아났다. 이번에는 하남시청이 이민호 골키퍼의 선방에 힘입어 5골을 몰아넣으면서 8-9로 추격했다.<br><br>이번에는 브루노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SK호크스가 4골을 몰아넣으면서 13-8로 다시 달아났다. 하지만 실책과 브루노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졌고, 이주승이 연속 골을 넣으면서 SK호크스가 17-11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전반은 하남시청의 실책과 브루노 골키퍼의 선방이 흐름을 갈랐다.<br><br>후반 초반에는 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이번에도 하남시청의 실책이 나오면서 이현식과 하태현의 연속 골로 SK호크스가 23-15, 8골 차로 격차를 벌렸다.<br><br>하남시청이 추격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6, 7골 차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SK호크스가 실책을 줄이면서 주도권을 내주지 않고 흐름을 이어갔다. <br><br>SK호크스 브루노 골키퍼의 선방이 끝까지 이어지면서 하남시청이 쉽게 골문을 열지 못하고 끌려갔다. 결국 SK호크스가 28-21, 7골 차로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다.<br><br>SK호크스는 이현식이 6골, 이주승이 4골, 하태현과 장동현, 허준석이 각각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브루노 골키퍼가 19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브루노 골키퍼가 19세이브에 51.35%의 높은 방어율을 기록하며 MVP로 선정됐다. <br><br>하남시청은 박광순이 6골, 유찬민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이민호와 김승현이 각각 5세이브씩 기록했지만, SK호크스의 공세를 꺾지는 못했다.<br><br>6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SK호크스의 공격을 이끈 이현식은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해서 기쁘다. 일단 박광순 선수에게 먹지 말자는 생각으로 준비했는데 작전이 잘 맞아떨어졌다. 오늘 이기면서 연승을 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하고, 모든 선수가 하나 돼서 5라운드 전승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가 두산을 한번 잡아보겠다"라고 말했다.<br><br>STN뉴스=이형주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재혼 김용임, 부재중 남편 찾자 발끈 “혼자 여행‥가만 안 놔둘 것”(가보자고) 03-02 다음 [H리그] '오사라 골키퍼 전설 앞에서 부상 투혼' 경남개발공사, 삼척시청 격파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