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정 불발' 민희진, 성희롱 폭로 前직원 소송 3월 변론 시작[스타이슈] 작성일 03-03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7h9SEwMhs"> <div contents-hash="527576bfa0b13440a704ff6b9cff25a4fe979e484023bddfee0af5028947c631" dmcf-pid="Y65etvyjS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30107021203f523d63a1991ed459546013861e8701b7c12f38c665b9165095" dmcf-pid="GP1dFTWA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피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4.07.09 hwang@newsis.com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tarnews/20250303060006813busk.jpg" data-org-width="560" dmcf-mid="yM2wfU7v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tarnews/20250303060006813bu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피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4.07.09 hwang@newsis.com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a0391f5ee74d7b21f0f5a1d59548c8df6923736b66e422faa6c25ba59c0c42" dmcf-pid="HQtJ3yYcvw" dmcf-ptype="general">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어도어 전 직원 간 조정이 불발된 이후 3월 본안 소송을 통해 일단 재회한다.</p> <p contents-hash="7986350abad873379fbc874043aac93d562a72b13fe45ad88f367709a9bb31f8" dmcf-pid="XxFi0WGkCD" dmcf-ptype="general">서울서부지방법원 제51(민사)단독은 어도어 전 직원 A씨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에 따른 1억원 상당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지난 2024년 11월 28일 조정회부 결정을 내리고 조정기일을 가졌지만 결국 '조정불성립'으로 결론나며 다시 본안 소송으로 향하게 됐다.</p> <p contents-hash="70170a7fa9527a60c16f79b118c866790aa574cbb011178d5e9a763ef2c85482" dmcf-pid="ZM3npYHETE" dmcf-ptype="general">당시 A씨는 조정에 앞서 민희진이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할 경우 조정에 합의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지만 민희진 측은 "전체 사실 자체를 인정할 수 없어 조정에 응할 의사가 없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8926e86db1567aaf18541d2cea97fc743ffaa660d6e314ac14403d99dc43d33" dmcf-pid="5R0LUGXDWk" dmcf-ptype="general">A씨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금일 민희진 상대로 한 민사 손배소건 조정기일이라 법원 출석했습니다"라며 "상대 측은 변호사만 나왔습니다. 상대가 단 하나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 조정은 없었습니다. 재판에서 보는 걸로"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631a0375c1ceb80ebabb71077de04e7ba8dd12c8fe3dfe68bc33291c34452cb" dmcf-pid="1epouHZwvc" dmcf-ptype="general">이후 재판부는 오는 3월 17일 본안 소송 첫 변론을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795eb9bb9b289ceea4909696dacd3f64b0fc8ff64eaea5bb971cabc3dab3eac" dmcf-pid="tdUg7X5rSA" dmcf-ptype="general">한편 이 소송은 A씨가 앞서 지난 8월 제기했으며 이후 지난 9월 23일 A씨가 1억원 상당의 민희진 전 대표 부동산 가압류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가압류의 경우 지급력 확보를 위해 진행된 절차로 보인다.</p> <p contents-hash="daa7a97b98c8196b03a1f13043110d671f04ce676b8a61b0d79a9ac2b3c748e5" dmcf-pid="FQtJ3yYcvj" dmcf-ptype="general">A씨는 민희진 전 대표와 어도어 부대표를 상대로 성희롱 관련 내용을 폭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A씨는 어도어 재직 당시 어도어 부대표로부터 성희롱을 당했고 민희진 전 대표가 이에 대해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지난 8월 서울 마포경찰서를 통해 민희진 전 대표를 명예훼손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한 데 이어 민희진과 어도어 부대표를 부당노동행위 및 노사부조리 혐의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fb286de2d2a04c4ea56be9dcdbe6717e45989af131b627fb492856d7e6b1077" dmcf-pid="3xFi0WGkCN" dmcf-ptype="general">가압류 결정이 내려지기는 했지만 민희진 전 대표 소유 자택이 곧바로 실처분 절차를 밟지는 않는다. 가압류는 채권자가 채무 변제를 확보하기 위해 채무자의 재산을 임시로 압류하는 법적 절차로 향후 A씨가 손해배상 본안 소송에서 승소했을 때 민희진 전 대표가 배상하지 못하게 됐을 때 가압류된 재산에 대한 실처분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1e061b23160f4c98c23d7e3556fc3ae266cda8e6705c2ea5f2c370edeb5e57d8" dmcf-pid="0M3npYHECa"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앞서 자신이 출연했던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무대에 서서 "소송비가 23억이 나왔다. 이 소송비 때문에 집을 팔아야 될 거다. 그래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걸 위해서 집을 갖고 있었나란 생각도 했다. 돈이 없었으면 못 싸우지 않나. 남편과 자식이 없는 것에도 정말 감사했고, 부모님 역시 잘 살고 계셔서 감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ea3651c4cad0a6d4fd5746009081bb26f8768929824bc2ae054f022991bf6c37" dmcf-pid="pR0LUGXDyg" dmcf-ptype="general">윤상근 기자 sgyo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숙박 대란? 새만금에 대규모 신설·'크루즈 정박'도 대안으로 03-03 다음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디데이…리사 K팝 최초 축하 무대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