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숙박 대란? 새만금에 대규모 신설·'크루즈 정박'도 대안으로 작성일 03-03 1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우려 수준 대란 없을 것”…크루즈 정박 통한 숙식도 제공<br>지역 숙박시설 총 동원, 새만금 대규모 호텔·리조트 건립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3/0008106723_001_20250303061614559.jpg" alt="" /><em class="img_desc">김관영 전라북도도지사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2036년 하계올림픽대회 개최 협약서에 서명한 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2.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em></span><br><br>(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전북의 ‘숙박시설 리스크’ 해결 방안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br><br>3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사용될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에는 선수촌(9층 규모)과 미디어촌(1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들 시설은 친환경 목조 방식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br><br>전북이 지역 연대 및 종목 분산 개최를 적극 추진하는 만큼 우려 수준의 숙박시설 중점화는 없을 것이란 게 전북도의 설명이다. 현재 전북은 대한체육회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 충남·충북·대구·전남·광주를 넘어 전국적 종목 분산 개최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개최도시 조직위 간 ‘개최도시 협약서’ 상 IOC, 국제스포츠연맹, 국가스포츠협회, 마케팅 파트너, 미디어 등 이해관계자를 위한 4만926실의 필요객실 수가 제시된 만큼 이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br><br>도는 전주 중심의 기존 시설은 물론 정읍·부안·고창·남원 등 도내 인근 지역 숙박시설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 건립 예정인 새만금 수변도시 및 새만금 관광레저단지의 대규모 호텔·리조트도 대안으로 두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3/0008106723_002_20250303061614634.jpg" alt="" /><em class="img_desc">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도시 선정' 관련 브리핑을 열고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5.3.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em></span><br><br>아울러 올림픽 개최 시기 분양 예정 아파트 임대 사용(추후 한국주택공사와 협의) 및 새만금 신항만 크루즈 정박(2~3대) 등을 통한 숙식 제공도 계획 중이다. 도내 및 인근지역 소재 연수원 및 대학 기숙사, 유람선 등의 임시숙소 제공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br><br>경기 관람객 등 방문객을 위한 숙박은 지역 내 곳곳에 조성된 한옥호텔, 펜션, 외국인 도시민박, 홈스테이 등의 시설과 ‘새만금 기본계획’에 포함된 대규모 호텔·리조트 등을 활용할 방침이다. 공유 숙박, 홈스테이 등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br><br>한편 전북도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전북과 인접도시의 숙박업체 수는 1만4740개다. 객실 수가 46만실이 넘어 최소 80만명 이상의 수용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주 올림픽의 전체 좌석수가 약 40만석인 만큼 방문객 수용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br><br>전북도는 △1단계-숙박시설 정밀조사 및 정보 최신화(2027~2028년) △2단계-대회 숙박물량 확보 및 서비스 추진계획 수립(2029~2030년) △3단계-숙박시설 확보 및 서비스 준비(2031~2032년) △4단계-세부 실행계획 수립(2033~2034년) △5단계-숙박계획 마무리 및 최종 수용태세 점검(2035년) 등 중장기 숙박 운영 계획을 수립, 차질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구상이다.<br><br>전북자치도 관계자는 “현재 계획 상 숙박시설 부족 상황은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 전망한다”면서 “추후 종목 분산 개최 도시가 늘어날 수 있다. 도는 최대한의 숙박 시설 확보를 위해 중장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3/0008106723_003_20250303061614695.jpg" alt="" /><em class="img_desc">ⓒ News1 김지영 디자이너</em></span>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4일) 03-03 다음 [단독]'조정 불발' 민희진, 성희롱 폭로 前직원 소송 3월 변론 시작[스타이슈]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