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ITF 인도 W50 테니스 단식 우승...1년 9개월 만의 정상 작성일 03-03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3/2025030219262208655dad9f33a29211213117128_20250303072510042.png" alt="" /><em class="img_desc">인도 대회에서 우승한 박소현(왼쪽 빨간색 옷). 사진[연합뉴스]</em></span> 박소현(378위·강원도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인도 아마드바드 W50(총상금 4만 달러)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박소현은 2일 인도 아마드바드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톱 시드 아리나 로디오노바(208위·호주)를 2-0(6-3 6-0)으로 완벽하게 제압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박소현은 2023년 6월 ITF 대구 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이후 1년 9개월 만에 ITF 국제 대회 단식 정상에 복귀했다. 박소현은 이전까지 W15와 W25 등급 단식에서 각각 세 번씩 우승했으며, W50 등급 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이날 박소현에게 패한 로디오노바는 1989년생 베테랑으로 2016년 호주오픈 여자 복식 8강까지 진출한 경력을 보유했다. 특히 로디오노바는 지난해 34세 1개월의 나이에 생애 처음으로 단식 세계 100위 안에 진입해 이 부문 최고령 기록을 세운 바 있다.<br><br>2002년생 박소현은 이번 우승으로 다음 주 세계 랭킹이 316위 정도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박소현의 개인 최고 순위는 지난해 5월 기록한 287위다. 관련자료 이전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톱10 오른 토미 폴. 비결은 "완벽한 워라밸" 03-03 다음 '이혼 이범수' 보란듯이...전부인, 외국서 '초호화 딸 생일파티' 열었다 "완벽한 풀빌라 잊지 못할 순간"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