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톱10 오른 토미 폴. 비결은 "완벽한 워라밸" 작성일 03-03 116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03/0000010639_001_20250303072509050.jpg" alt="" /><em class="img_desc">낚시가 취미인 폴은 취미 생활이 실력 상승의 비결이라고 밝혔다(토미 폴 SNS)</em></span><br><br></div>세계랭킹 10위의 토미 폴(미국)은 올 시즌 호주오픈에서 8강에 진출했다. 대회 후 발표된 랭킹에서 9위까지 오르며 투어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br><br>주니어 시절부터 미국 테니스계에서 가장 재능있는 선수로 주목 받았던 폴은 2019년 톱 100에 오른 이후, 잠재력을 터트리지 못하고 오랫동안 30위의 벽을 깨지 못했었다. 작년에 3개의 투어 타이틀을 획득하며 반전에 성공한 폴이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실력이 급상승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br><br>영국 매체 Express에 의하면, 폴은 그 비결에 대해 "완벽한 워라밸"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하였으며, 그 중심에 취미인 낚시를 하는 것으로 심신을 리프레시 하고 있다고 한다.<br><br>"대회에 출전하기 전에는 약간 스트레스를 받거나 연습을 해야 하기에 항상 테니스, 테니스, 테니스만 생각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지금은 목요일이 되면 팀에서 '테니스는 끝이다. 낚시 다녀와라'는 말을 한다. 그게 내게 참 좋은 일이다."<br><br>낚시에 몰두하는 시간이 폴에게는 매우 소중하다. 그는 "낚시를 하고 있으면 마음이 상쾌해진다.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 본업(테니스)과 완전히 분리된다"고 말한다.<br><br>실제로 폴의 SNS를 보면 테니스 외에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낚시다. "모두들 내가 오프 시즌 동안 계속 낚시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테니스가 최고다."<br><br>폴은 취미 생활을 주기적으로 실행함으로써 라이프 사이클에 강약이 생기고 본업인 테니스에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고 봐야 한다.<br><br>"연습 코트에 들어가면 실력이 향상된게 느껴진다. (훈련에)정말 진지하게 임할 수 있게 됐다. 테니스는 일이지만 동시에 즐기기도 한다."<br><br>폴은 앞으로 자기 나라에서 열리는 ATP 1000 BNP파리바오픈 출전을 앞두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03/0000010639_002_20250303072509091.jpg" alt="" /></span><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SC리뷰] 지드래곤, ♥정형돈 들었다 놓더니 또…기안84에 철벽→황광희와 최종커플 03-03 다음 박소현, ITF 인도 W50 테니스 단식 우승...1년 9개월 만의 정상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