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단축마라톤대회]황영조 이봉주와 함께 한 특별한 하루 작성일 03-03 1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라톤 전설이 왔다" 팬사인회 수 많은 인파 몰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3/03/0001101495_002_20250303102612682.jpg" alt="" /><em class="img_desc">◇전설의 마라토너 황영조와 이봉주가 1일 강원일보사 앞에서 열린 106주년 기념 3·1절 단축마라톤 및 특별자치도민건강달리기대회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신세희기자</em></span></div><br><br>강원일보 창간 80주년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66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6회 시·군민건강달리기대회’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와 큰 화제를 모았다. 대한민국 마라톤의 두 전설, 황영조와 이봉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br><br>이날 황영조와 이봉주는 기념사를 통해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대회 주최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5km를 달리며 시민들과 호흡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3/03/0001101495_001_20250303102612629.jpg" alt="" /><em class="img_desc">◇1일 강원일보사 앞에서 열린 106주년 기념 3·1절 단축마라톤 및 특별자치도민건강달리기대회에서 전설의 마라토너 황영조와 이봉주의 사인을 받기 위해 팬들이 줄서있다. 신세희기자</em></span></div><br><br>1일 강원일보사 앞에서 열린 106주년 기념 3·1절 단축마라톤 및 특별자치도민건강달리기대회 현장은 두 전설을 만나기 위한 시민들로 가득 찼다. 팬들은 황영조와 이봉주의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섰고, 현장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다.<br><br>전설들과 함께 달린 시민들은 기념 팬사인회를 통해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기회를 가졌다. 어린 시절 TV에서만 보던 스타들을 눈앞에서 만난 감동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br><br>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던 이모(37)씨는 “TV로만 보던 두 분을 실제로 만나게 되어 정말 설렌다”며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기쁨을 전했다.<br><br>1992년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는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육상 종목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br><br>이봉주는 “병을 앓았던 시간이 있었지만, 이제 건강을 되찾고 사람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마라톤이든 인생이든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누구나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도달해 있는 순간이 올 것”이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SK렌트카·제주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8일 개막 03-03 다음 17연승 상대 꺾은 UFC 마넬 캅 "내가 다음 플라이급 챔피언"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