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라’, 제97회 아카데미 작품상·각본상[공식] 작성일 03-03 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6WeFF0Cf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2c052d7c67746828eb257b04907a5bc60c18a53c484e0ea4c618d006fcf3b3" dmcf-pid="XPYd33ph9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키 매딘슨,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rtskhan/20250303135601846tkct.jpg" data-org-width="1100" dmcf-mid="GotaqqbY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portskhan/20250303135601846tk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키 매딘슨,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2fdc928aa6b9e824401a56fd3750c16ccc9ea6bdb738260fd8f8ec1fbccad8" dmcf-pid="ZQGJ00Ulqg" dmcf-ptype="general"><br><br>숀 베이커 감독의 영화 ‘아노라’가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작품상과 각본상을 모두 수상했다.<br><br>‘아노라’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브루탈리스트’, ‘에밀리아 페레즈’, ‘콘클라베’ 등 경쟁작을 제치고 작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br><br>베이커 감독은 “진정한 독립영화를 인정해준 아카데미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 영화는 인디 아티스트들의 피와 땀, 눈물로 만들었다. 독립영화는 오래오래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여기에 더해 베이커 감독은 이날 생애 첫 감독상과 각본상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 베이커 감독은 각본상을 받은 뒤 수상 소감으로 “성노동자 커뮤니티에 감사하다. 수년동안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삶의 경험을 공유해줬다”고 말했다.<br><br>앞서 ‘아노라’는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으로, 러시아 갑부와 결혼한 뉴욕의 스트리퍼가 시부모로부터 동화 같은 결혼 생활을 위협당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br><br>신데렐라 스토리를 비튼 이야기, 소동극을 유쾌하게 그리면서도 성노동자의 애환과 계급적 갈등을 담은 블랙코미디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br><br>‘탠저린’(2018), ‘플로리다 프로젝트’(2018) 등을 통해 미국의 소수자 사회를 들여다본 베이커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주목받았다.<br><br>경쟁작으로는 ‘에밀리아 페레즈’와 ‘브루탈리스트’가 있었다. 일부 외신들은 ‘아노라’가 이들 작품을 제치고 작품상을 가져갈 것이라고 봤다. 이후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작품상, 미국제작자조합(PGA) 최우수작품상 등을 받으며 이 같은 예상에 힘을 실었다.<br><br>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월 극장가 일본영화 봇물…한국 관객 감성 누가 사로잡을까 03-03 다음 '미키 17'만 있나?..'첫 번째 키스', 개봉 첫 주 놀라운 스코어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