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이상윤,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성료…“배우로서 큰 수업 받았다” 작성일 03-03 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CGWWGkxe"> <p contents-hash="ced5bbcc82f2e603961ff35f91c46896e532141e676f3aa6f97b2db545763b9d" dmcf-pid="Z5hHYYHExR" dmcf-ptype="general">배우 이상윤이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겼다.</p> <p contents-hash="5f3efc8d0f5d498d25ca19b2de860160763807203a1e84208891ae3499491262" dmcf-pid="51lXGGXD6M" dmcf-ptype="general">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대공황이라는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직업과 가족을 잃어 가는 한 가장의 이야기를 통해 ‘아메리칸드림’의 허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작품이다.</p> <p contents-hash="b505a933dd5ba4d5cc67224577100c0563a71e104d15495f3bd14ead6aec0c74" dmcf-pid="1tSZHHZw6x" dmcf-ptype="general">극 중 비프 로먼 역을 맡은 이상윤은 지난 2일 ‘세일즈맨의 죽음’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상윤은 관객들이 캐릭터에게 완벽히 몰입할 수 있도록 190분간 폭풍처럼 몰아치는 연기로 깊은 울림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7439cb2f76b686af563de3029005c2b029b9bb2d2f0a77c4042e3200b24f6c" dmcf-pid="tFv5XX5r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상윤이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겼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mksports/20250303153700273eedl.jpg" data-org-width="600" dmcf-mid="HyFBzzBWQ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mksports/20250303153700273ee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상윤이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겼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e5516a05ed1c4c6ddc77a0e1d0c222b91711e0a875403b15467b01f639d190" dmcf-pid="F3T1ZZ1mxP" dmcf-ptype="general"> <strong>다음은 ‘세일즈맨의 죽음’의 서울 공연 종연을 맞이한 이상윤의 일문일답이다.</strong> </div> <p contents-hash="a7d8624b1312be979d56d99d6e7fd2d049d6e2570c1831dca9f95f3b0b185c95" dmcf-pid="3n4dRRdz66" dmcf-ptype="general">Q. ‘세일즈맨의 죽음’ 서울 공연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공연 소감은 어땠나요?</p> <p contents-hash="3b3526b45cd076f3c8a186c767f55ab2cca07e1d2f49efde475b92926439d067" dmcf-pid="0L8JeeJqx8" dmcf-ptype="general">A. 시대를 아우르는 명작을 연기하는 건 정말 영광스러운 일인 것 같다. 너무 훌륭하신 선생님과 선배님, 후배님들과 연기할 수 있어 더욱 감사했다. 그만큼 많이 배웠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극장을 꽉 채워주신 많은 관객분들 덕분에 힘낼 수 있었다. 함께한 모든 배우, 스태프 그리고 와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p> <p contents-hash="73074d7439fa49b728df6db4b2abc2579cf423890c393e66edf1506590034d96" dmcf-pid="po6iddiBx4" dmcf-ptype="general">Q. ‘비프 로먼’이라는 인물이 지닌 어떤 면을 가장 중요하게 보여주고 싶었나요?</p> <p contents-hash="7320d109355e852f38f84b78c4ce00721bb470c7e48222c3914aca6d44d91009" dmcf-pid="UgPnJJnb8f" dmcf-ptype="general">A.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비프 로먼의 인생 속에 가장 중요한 기저였다. 비프 로먼이라는 인물을 그리는데 그 부분을 가장 중요도 있게 보여주려 했다.</p> <p contents-hash="ac839a9ddcb1ed6ebb00c6bc8d890e88ca3aa76644eb49b9ce1a67a2e714cac7" dmcf-pid="uaQLiiLK8V" dmcf-ptype="general">Q. 이번 작품을 연기하면서 가장 몰입이 되거나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아본다면요?</p> <p contents-hash="eee3980a73e62e09093b363fddce1755133d64abb1ee1827938b97a7c86de1b4" dmcf-pid="7Nxonno982" dmcf-ptype="general">A. 2막 레스토랑 장면을 시작으로 아버지와의 갈등이 극으로 가기까지 그 정서의 흐름이 너무 잘 쓰여 있어서 모든 순간을 다 좋아한다. 마지막 아버지를 붙잡고 오열하는 부분은 연기하면서도 항상 속상했는데,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eb9042922dfb4dfb88450cbeca5610ab09fd3af2892de723f015f991798ee629" dmcf-pid="zjMgLLg289" dmcf-ptype="general">Q. ‘세일즈맨의 죽음’은 배우 이상윤에게 어떤 의미를 지닌 작품으로 남을까요?</p> <p contents-hash="1067c90619c8d62850557399c2a5f5faefab9660cde04ecaa8f72070cfcf1e27" dmcf-pid="qARaooaV4K" dmcf-ptype="general">A. 무언가 한꺼풀 벗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된 작품인 것 같다. 박근형 선생님을 필두로 연습하고, 공연하며 선배님들께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연기자로서 큰 수업을 받은 셈이다. 작품을 하기 전에 비해서 많이 성장하지 않았나 싶다. 너무너무 감사한 작품이다.</p> <p contents-hash="db76c6b5dc93a04158847185746766fd0a5c9c2c5a14746e0dbe4e370472e99e" dmcf-pid="BceNggNfPb" dmcf-ptype="general">Q. 그동안 ‘세일즈맨의 죽음’을 봐주신 관객들, 그리고 앞으로 지방 공연에서 만날 예비 관객들에게 한 마디 남긴다면요?</p> <p contents-hash="e2dbe2d1836ed996a3445fa810b9098d42302bb9664af3247fca66e60f9027ba" dmcf-pid="bkdjaaj4QB" dmcf-ptype="general">A. 3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제법 무거운 이야기를 끝까지 집중해서 관람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연극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이 있다면, 참 좋은 작품이라는 점이다. 전국에 계신 관객 여러분을 만날 때도 그 점을 잘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p> <p contents-hash="373a81b98993c2b0ecd9675e2d94377258a42fa09443e67f255a63d251130a67" dmcf-pid="KwnkAAkPQq"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7003c04a4b01ec3cd42107d7d84e60f93e0201f49e1e1ca1673e51e7f0118af" dmcf-pid="9rLEccEQ8z"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치맘'으로 돌아오는 전혜진, '라이딩 인생' 시작된다 03-03 다음 어반자카파 박용인, 버터 없는 버터맥주 팔아 항소심行…檢 항소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