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입 아나운서? 월 200만원 받는다...전현무 “내가 프리하라고 꼬셨다” 작성일 03-03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YfppuSF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9c962c035c2d135e94ccd2b3f8cb2488be9893c3a47bfa87d33726974a636e" dmcf-pid="3VG4UU7v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KBS 아나운서 김현욱. 유튜브 채널 'KBS 한국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egye/20250303161906970ahzd.png" data-org-width="1062" dmcf-mid="18Hn446F3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egye/20250303161906970ahz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KBS 아나운서 김현욱. 유튜브 채널 'KBS 한국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a9698ccb5eba6afd63c73b56c208dd8b177241970394beb6500ebd17fca40d" dmcf-pid="0fH8uuzTpT" dmcf-ptype="general"> KBS 아나운서 선후배들이 변함없는 연봉을 이야기하며 충격에 빠졌다. </div> <p contents-hash="37a5fa7c49ebc8b673cf08ae7539a052786ac1d23194a18de4435b9c02607b73" dmcf-pid="p4X677qypv" dmcf-ptype="general">지난 2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295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KBS 엄지인 아나운서가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 홍주연과 함께 프리를 선언한 선배 아나운서들을 찾았다.</p> <p contents-hash="4da840a59ff31074318f1a4bb234d7c920780703b062684ec9c86451a9179372" dmcf-pid="U8ZPzzBWzS" dmcf-ptype="general">이날 엄지인은 후배들에게 프리랜서 아나운서의 현실을 알려주기 위해 2012년 퇴사한 김현욱과 2022년 퇴사한 김선근을 찾아갔다. 현재 후배 아나운서들이 ‘사당귀’를 출연하면서 댓글 반응을 보고 프리를 고민하고 있기 때문.</p> <p contents-hash="4c1c9443d53927b6b9830e7869a674ed6df762188bff2b870722cc74756d977d" dmcf-pid="u65QqqbY0l" dmcf-ptype="general">이후 화면에는 전현무를 시작으로 도경완, 배성재, 그리고 최근 MBC를 퇴사한 김대호의 기사가 나왔다. 이들은 모두 아나운서 출신이지만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방송국을 퇴사한 선배들. 전현무는 “저 중에 절반 이상은 내가 다 프리를 하라고 꼬셨다”며 미소를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f1c45f4b368f8c3a71d27d3853802ea470e3345713423a5c10c50ffabb958f" dmcf-pid="7P1xBBKG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현욱이 KBS 아나운서 월급을 밝혔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egye/20250303161907343rqka.jpg" data-org-width="1200" dmcf-mid="tgzo66Q0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segye/20250303161907343rq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현욱이 KBS 아나운서 월급을 밝혔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08bab74053ac2e9081eec6fec78c7e6e1c2b727738f0b1cb29f0da0a82468c" dmcf-pid="zHAZCClo3C" dmcf-ptype="general"> <br> 김현욱은 “난 입사를 하자마자 프리랜서 계획을 세웠다”고 고백했다. 자신은 10년 안에 나가려고 했다는 것. 그는 “그 당시 아나운서가 되면 첫해 연봉이 3000만원이 안 됐다”며 “2900만원이었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b99245a23edf839f7a63015ee898fad90494fc3626fb4c8243e8c01fc1c9b3f8" dmcf-pid="qXc5hhSg3I" dmcf-ptype="general">즉 한 달 월급이 200만원도 안 됐다고. 이에 경제적 안정을 위해 일찍부터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그는 “(사업으로 시작했던) 그 PC방에서 한 달 매출로 800만원을 벌었다”고 회상했다. 전현무 역시 “저 형 바지 주머니에 현찰이 두둑했다”고 증언했다.</p> <p contents-hash="c4bc7f0c901a29ea3793edca50e462277c44515a70718a80252381ef0a1ce01b" dmcf-pid="BZk1llva7O" dmcf-ptype="general">현재 KBS 스포츠팀 팀장을 맡은 엄지인은 “지금도 (연봉이) 그렇다”며 “큰 차이가 없다”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현직 아나운서인 홍주연과 김진웅도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김숙은 “물가가 이렇게 올랐는데”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328e4d0e6cb561ad0539e3fa81d2a4e69273f1dd7d7254647c4840eb127be9da" dmcf-pid="b5EtSSTN3s" dmcf-ptype="general">김현욱은 이외에도 양곱창 프랜차이즈, 삼겹살, 홈쇼핑 세제, 석유, 콩나물불고기 등 수많은 사업을 시도했다. 다만 돈을 벌기도 했지만 수억원대 손해를 보기도 한 상황. 그는 “사기를 당한 금액이 26억원이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dd5329f62fe3da4594fbab7590d068989f4ab11337bdd888a8f70a6d95f6b80" dmcf-pid="K1DFvvyj3m" dmcf-ptype="general">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는 김현욱, 전현무, 김선근, 박지윤, 최동석, 조우종, 이정민, 오정연, 정다은 등이 있다.</p> <p contents-hash="6b72193a33c2c1d958c54567cbc80b0fe989870f377d3d5d67983140f645cda2" dmcf-pid="9tw3TTWA3r"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리아나 그란데, 상도 못탔는데 워스트 드레서 '불륜 하락세'[SC이슈] 03-03 다음 어반자카파 박용인, 버터 없는 버터 맥주 팔았다 집행유예... 검찰 항소 03-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