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 남편, 만취해 딸과 무단횡단…"기억 자체를 못해" 울분 (결혼 지옥)[종합] 작성일 03-04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38B9jc6n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3f037b9f1515ddfa1800d0ee53403666de5d28f728a0498401dbc5f1e70e8c" dmcf-pid="006b2AkP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xportsnews/20250304004025825nszw.jpg" data-org-width="2080" dmcf-mid="tfA8QmOJ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xportsnews/20250304004025825nsz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f013b4e314ef40a9138c13189c22e90d69c0b01f5e336e08f33db7d751eaeb" dmcf-pid="ppPKVcEQd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알코올 중독 남편이 만취해 저지른 일화가 충격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ffa77bb8a564b8a7c2fba4b6fcb2f7ef1a818f789f3f06eb5036cbb9e5c38fb" dmcf-pid="UUQ9fkDxRO"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서는 끝 없는 부부 싸움에 돌고 돌아 이혼을 생각하게 된다는 남편과 그런 그가 무책임하다는 아내, 이른 바 돌돌이 부부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802b095141ae22c65c5a1ba327ddddb2c8654ba28570c1735226676fc4f1f5b9" dmcf-pid="uux24EwMis"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VCR 영상에서 남편은 냉장고 한쪽 면을 술로 가득 채워놓았다. 뿐만 아니라 창고나 집 안 곳곳에서 술들이 눈에 띄었다. </p> <p contents-hash="060afffb6c37532d88b34fb0278fe39a498ed3784a03d6a5bd204a2d724cb41f" dmcf-pid="77MV8DrRRm" dmcf-ptype="general">그날 저녁, 남편은 남편은 냉장고에서 술을 꺼내 물처럼 마셨다. 식사 시작부터 이어진 남편의 반주는 가족들이 식사를 마쳐도 끝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6842bff141dfc983d54e0fd8944023aff55d9ce2ba6f7b5ca9ea4abef463cce" dmcf-pid="zzRf6wmeRr" dmcf-ptype="general">심지어 남편은 어린 딸에게 술잔을 부딪히는 시늉을 하며 "짠"이라고 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9cdcd2716b1ff3f3157a4d455011d55c288429ec7f508d7d90244408abfdf6af" dmcf-pid="qPAioyYcRw"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과 식탁에 마주 앉고는 "내가 술로 이렇게까지 예민하게 구는 건 자기는 술 취해서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이 나한테는 수도 없이 많기 때문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b11e70ab2aecd384a2e2c28ea762940e4c3e209d5937c81a488977afae0d0d" dmcf-pid="BQcngWGk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xportsnews/20250304004027472ysji.jpg" data-org-width="421" dmcf-mid="FZ2uqoaV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xportsnews/20250304004027472ysj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11a42a265eb47ef9b456ab02bd4f9b26506e8f6a8e78532188e06eeb069649" dmcf-pid="bxkLaYHEeE" dmcf-ptype="general">이어 "술 취한 당신이랑 함께 있는 딸의 모습이 어땠는지 자기는 모르지 않냐"라며 따졌다. 이때 남편은 침묵하며 아내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을 뿐이었다. </p> <p contents-hash="0a2ebd8ee76b405664e3002aa4ab84ca26b28f67ef7422d3069fade7d111ee78" dmcf-pid="KMEoNGXDnk" dmcf-ptype="general">아내가 "다섯 살짜리 딸 손잡고 무단횡단 한 자기 모습 기억하냐. 비틀거리면서?"라고 물어보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52825259e1cd816e51961af3193e21c037bba13d5ce903fb4f75c4580366d8a7" dmcf-pid="9RDgjHZwRc" dmcf-ptype="general">당시 사건에 대해 아내는 "저희 아이가 그때 다섯 살이었는데, 그 어린애를 데리고 술집을 가고 볼링장을 갔다"며 울먹었다.</p> <p contents-hash="fa77ef417574c9bfd2512957e78db9adf3ab5c2c949f7861f7496277d02c3dd0" dmcf-pid="2ewaAX5rM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남편에게 연락을 계속 하니까 그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집으로 오는데, 아이를 데리고 비틀거리면서 무단횡단을 하면서 집으로 뛰어오고 있는 거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b7cd97aa1c8bb41b954a4445883bc4c8be1a1902e2fbcd4e36b30b94f7dc6dd" dmcf-pid="VdrNcZ1mRj" dmcf-ptype="general">아내는 "'그러다가 잘못되기라도 하면 어쩌려고'라고 물어봐도 그 상황 자체를 기억도 못하더라. 저만 기억하고 있는 거다"라며 울분을 토했다.</p> <p contents-hash="7b86db6ddfaa4182431bcc25e261167d6f1b50f81e5f6beab6effa1dc1aa936f" dmcf-pid="fJmjk5tsiN" dmcf-ptype="general">아내가 "자기가 아무리 술을 좋아해도 그렇게 판단 못할 정도로 마셨다는 게 그 당시에 너무 화가 났었다"라고 얘기하자, 남편이 "누가 그렇게 마시려고 했냐"고 짜증내며 결국 대화는 싸움으로 번졌다. </p> <p contents-hash="6675ef309bf3ca062c9e553c127710381175eebc460ec8339edf47f7cd6d7521" dmcf-pid="4isAE1FOea" dmcf-ptype="general">사진=MBC 방송화면</p> <p contents-hash="30cc009567e967158329e456fda66fbf613dc069aad77788344f6583da923e76" dmcf-pid="8DGhvb9Heg"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테이씨, ‘열린음악회’ 꽉 채운 비주얼X감성 03-04 다음 '700억 건물주' 서장훈, 보이스피싱 연류 돼 경찰 조사 받았는데…"불행 중 다행" ('물어보살')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