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MBC 떠난 김대호, MBC 예능서 일 내팽개치다니…"프리하더니 과감"('푹다행') 작성일 03-04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7s7kAkP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7694c918f09abbc0e5eef627d8f49806a22411d532459f453feeefd5654be3" dmcf-pid="6qIqDkDxb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푹다행'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Chosun/20250304082557134xiuw.jpg" data-org-width="490" dmcf-mid="V4CGeMe7q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Chosun/20250304082557134xi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푹다행'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86f32959c96518c9e250bfa936f83ac0ff3012fc7f8baac86774ca555eac16" dmcf-pid="PBCBwEwM9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김대호가 간장게장에 푹 빠졌다. </p> <p contents-hash="574a0176fbdd870d81d256dc3fc04ea58b49be8ee015c90fc675a68afc6b28d8" dmcf-pid="QbhbrDrRqR"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38회는 임원 김대호, 중식대가 이연복, 그리고 명세빈, 양세형이 함께하는 무인도 중화반점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p> <p contents-hash="cc7bd6d70b2c26073a5874525afaf50fa8cb6c01b907d6de4627775bb232820c" dmcf-pid="xKlKmwme2M" dmcf-ptype="general">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6.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요일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인 2049 시청률도 월요일 예능 전체 1위를 달성했다.</p> <p contents-hash="5d897abad98d969bbfc823bcdbd2d671619f4feeb7f22eef930d36362a5a6f18" dmcf-pid="ym8mKBKG2x" dmcf-ptype="general">김대호, 이연복, 명세빈, 양세형은 아침부터 아귀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나섰다. 손질도 까다롭고, 비싸서 중식 재료로는 잘 쓰지 않는 아귀. 방송 최초로 아귀로 중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이연복은 "한 번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fb0b7a934dc7b0901478f298d7d517e3920431b5cd0770b1ce5b02019c3ee521" dmcf-pid="Ws6s9b9H2Q" dmcf-ptype="general">이들은 깊은 바다에 살고 있는 아귀를 잡기 위해 바닥까지 내려놓은 대형 그물을 끌어 올렸다. 그물에는 많은 해산물들이 걸려 나왔다. 대형 소라, 꽃게, 조기, 양태, 물메기, 붉바리, 갑오징어 등 종합 선물 세트처럼 다양한 해산물이 잡혔지만 이들이 바라는 아귀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7b79017f7699f24cc7fe48c5fb547d945d0ae4b33b58bf595ddfdcba1292841" dmcf-pid="Yumucjc6fP" dmcf-ptype="general">지쳐가는 일꾼들을 위해 선장님은 즉석에서 갓 잡은 꽃게로 간장게장을 만들어 주셨다. 선장님만의 특제 양념이 들어간 간장게장에 이연복도 "세상엔 참 다양한 맛이 있다"며 감탄했다. 김대호는 그만 먹고 일하자는 선장님의 말에도 "먼저 일들 하세요"라며 간장게장에서 빠져나오질 못했다. 이를 본 붐은 "프리하더니 과감해졌어"라고 분석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569ae7f458c94cd7f1e12d3d0a3289e0d0039340466419dc4ee26b9121f210d" dmcf-pid="G7s7kAkPK6" dmcf-ptype="general">그물이 거의 끝나갈 때쯤, 극적으로 아귀가 잡혔다. 이연복은 그물에서 커다란 아귀를 빼내다가 손을 물릴뻔한 상황에서도 "이렇게 큰 걸 잡을 수 있으면 열 번 물려도 괜찮아"라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656239f69d523e3c149358f44429c2ee10112529db2f8629194bb4dbbec81b" dmcf-pid="HzOzEcEQ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푹다행'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Chosun/20250304082557346ofap.jpg" data-org-width="1024" dmcf-mid="f0s7kAkP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Chosun/20250304082557346of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푹다행'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413682f5fa00db1d3dd1669f6fef804aefe341df9f0255716a60268a953643" dmcf-pid="XqIqDkDxV4" dmcf-ptype="general"> 이들은 조업을 마치고 손님들이 오기 전 새참으로 허기를 달랬다. 이연복은 조업을 통해 잡아 온 갑오징어로 수제비를 만들기로 했다. 이연복의 애제자 명세빈은 굴과 사과를 넣은 굴 사과 겉절이를 만들었다. 군침을 자극하는 수제비와 겉절이 조합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5dabbd0ec280b30ad68038873487b1e3a3a4f16cc0a0bda557f4ea5982521b84" dmcf-pid="ZBCBwEwMBf" dmcf-ptype="general">또한 이들은 푸짐한 손님 식사를 위해 인근 바다에서 해루질까지 했다. 이때 명세빈이 시가 1kg에 15만원이라는 소고기보다 비싼 조개, 새조개를 잡는 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소라, 낙지 등 다양한 해산물을 추가로 확보하며 풍성한 메뉴를 기대하게 했다.</p> <p contents-hash="4c4f6519b90226c5cf2cf6ad94ea3f5f0bd3b3e8276e4f17e6ba02e82c924dfe" dmcf-pid="5bhbrDrRfV" dmcf-ptype="general">이연복은 매콤한 '사천 코스 요리'를 기획했다. 첫 번째로 그는 자신의 시그니처메뉴인 '어향동고'를 만들었다. 다진 소라와 생선을 완자로 만들어 표고버섯 위에 얹고, 이를 찜기로 쪄낸 뒤 대가만의 비법이 담긴 매콤한 소스를 부어 만드는 어향동고는 비주얼만으로도 모두를 사로잡았다. 탱탱한 완자의 식감과 소스의 매콤함이 맛으로도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b7284faa3ae2994ed584d315b4ca451759061b8986c990eaadcc009d1c49efa" dmcf-pid="1KlKmwmef2" dmcf-ptype="general">이어 이연복은 손질한 아귀로 깐풍기를 만들었다. 대가의 스킬로 완성된 아귀 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깐풍 소스를 입히자 오직 무인도 중화반점에서만 먹을 수 있는 '깐풍귀'가 완성됐다. </p> <p contents-hash="2142a10ebeca715ef166afca71aed67caf0fc5247fbcc890728b95a60d971fbc" dmcf-pid="t9S9srsd99" dmcf-ptype="general">이를 맛본 김대호는 "왜 아귀를 튀길 생각을 못했을까", 양세형은 "내가 팔고 싶다"고 말하며 극찬했다. 이연복 역시 "갓 잡은 생 아귀를 튀겼기 때문에, 이건 식당에서 메뉴로 만들어도 이 맛이 안 난다"라며 특별함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635559020c2f8df0c6157dfd40411bc27a5fdbc11007dd240b47b5fd402c1e1" dmcf-pid="F2v2OmOJbK"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연복은 '사천 해물탕면'을 만들었다. 얼큰한 국물에 새조개, 낙지, 소라 등을 넣어 만든 해물 탕면은 추위에 얼어붙은 몸까지 녹이며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 역시 오직 '푹다행'의 무인도 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요리들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p> <p contents-hash="d6be3ce11a113ba1d9064b9adebf08b095dd75c358c3d1fba54f66c2d27b9517" dmcf-pid="3VTVIsIiBb"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연복에 버금가는 중식 대가 여경래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이 함께하는 '무인각' 오픈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했다. </p> <p contents-hash="88f16ea95eeb37381e23e37a98b9c40c53e324ad2fc5cc4f2f86d08317f5738e" dmcf-pid="0TJTQ6Q0bB" dmcf-ptype="general">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15d1d439a052b66ee275376cb9142875562ab44503b2198aaac096da51774bc" dmcf-pid="pyiyxPxp2q"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실, 생활비 손 벌리는 子손보승에 “돈 없으면 쓰지마” 03-04 다음 2년만 컴백 전혜진, '라이딩 인생' 첫방부터 응원 불렀다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