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 옷' 김채연, ISU 베스트 의상 후보…차준환도 2개 부문 후보 작성일 03-04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차준환, 베스트 코스튬·모스트 엔터테이닝 프로그램 후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4/NISI20250221_0020709321_web_20250221210554_2025030413042073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김채연이 지난달 2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02.21. kmn@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엄마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채연(경기일반)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최고의 의상 후보에 올랐다.<br><br>김채연과 그의 어머니 이정아씨는 4일(한국 시간) ISU가 발표한 2024~2025시즌 베스트 코스튬 후보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br><br>ISU는 이날 피겨스케이팅 2025 어워드 베스트 코스튬, 모스트 엔터테이닝 프로그램, 최고의 안무가, 최고의 코치 후보를 공개했다. ISU는 오는 9일까지 언론과 대중의 투표를 받아 수상자를 선정한다.<br><br>김채연은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에서 착용한 의상으로 베스트 코스튬 후보에 올랐다.<br><br>베스트 코스튬 부문은 이번 시즌 선수들이 처음으로 선보인 의상 중 가장 창의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경기복으로 후보를 구성했다.<br><br>김채연은 어머니 이정아씨가 손수 제작해 준 옷을 입고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과 2024~2025 ISU 사대륙 피겨선수권을 모두 제패하는 등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4/NISI20250213_0020699117_web_20250213212910_20250304130420737.jp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중국)=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달 13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에 출전한 차준환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5.02.13. mangusta@newsis.com</em></span><br><br>남자 피겨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도 두 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br><br>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 의상으로 베스트 코스튬 후보에, 역시 프리스케이팅 연기로 모스트 엔터테이닝 프로그램 후보에 올랐다.<br><br>차준환의 프리스케이팅 의상은 디자이너 배경술의 작품이다. 붉은색 끈이 달린 상의는 차준환의 연기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많은 피겨팬들의 사랑을 받았다.<br><br>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당시 차준환은 '광인을 위한 발라드(Balada para un Loco)'의 선율의 맞춰 펼치는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통해 쇼트프로그램 열세를 딛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일궈내기도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베트남 트란탄럭, '보고타 3쿠션 월드컵' 정상…올해 첫 3쿠션 월드컵 챔피언 등극 03-04 다음 마포구, 내달 19일 제1회 마포 서윤복 마라톤대회 연다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