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트란탄럭, '보고타 3쿠션 월드컵' 정상…올해 첫 3쿠션 월드컵 챔피언 등극 작성일 03-04 106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3/04/0003918396_001_20250304130010964.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두 팔을 들고 기뻐하는 트란탄럭(베트남)./SOOP</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트란탄럭(베트남)이 '보고타 3쿠션 월드컵'을 우승하며 올해 첫 3쿠션 월드컵 챔피언에 올랐다. 베트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돌풍을 일으키며 세계 당구 무대의 정상에 다시 올라섰다.<br> <br>3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각)에 콜롬비아에서 열린 '보고타 3쿠션 월드컵' 결승에서 쩐타인룩은 타이푼 타슈데미르(튀르키예)를 36이닝 만에 50:47로 꺾었다. 지난해 보고타 당구월드컵에서 쩐뀌엣찌엔(베트남)이 우승을 차지했던 베트남은 2년 연속 같은 대회를 우승했고, 쩐타인룩은 생애 첫 당구월드컵 우승을 달성했다.<br> <br>생애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린 트란탄럭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한국의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달랬다. 당시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꺾고 결승에 올라가며 세계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했는데, 이번에도 준결승에서 야스퍼스를 27이닝 만에 50:37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3/04/0003918396_002_20250304130010997.jpg" alt="" /><em class="img_desc">보고타 3쿠션 당구월드컵 입상자들. 왼쪽부터 준우승 타이푼 타슈데미르, 우승 트란탄럭, 공동3위 딕 야스퍼스, 톨가한 키라즈./SOOP</em></span></div><br>이번 대회에서 트란탄럭은 타슈데미르와 야스퍼스, 멕스를 비롯해 샤름 엘 셰이크 당구월드컵 우승자인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까지 조별리그에서 꺾었고, 16강에서는 롤랑 포르톰(벨기에)에게 승리하는 등 유럽의 세계 최정상 선수들을 모두 꺾으며 활약했다. 지난해 보고타 월드컵 우승으로 돌풍을 시작했던 베트남은 올해 첫 대회에서도 트란탄럭이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활약을 예고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김행직과 김준태가 16강에 진출했으나, 각각 준우승자 타슈데미르와 4강 키라즈에게 패하면서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 <br>한편, 대회 다시보기·하이라이트는 SOOP의 ‘당구 전용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전자칠판 전문기업 '스마트터치', KC인증 'QLED 86인치 전자칠판' 본격 공급 03-04 다음 '엄마가 만든 옷' 김채연, ISU 베스트 의상 후보…차준환도 2개 부문 후보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