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 어머니와 ISU ‘베스트 의상상’ 후보…차준환도 노미네이트 작성일 03-04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 시즌 쇼트프로그램 경기복…어머니가 직접 만들어<br>차준환도 프리스케이팅 탱고 의상도 ‘후보’</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김채연과 어머니 이정아 씨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가 주관하는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04/0005955051_001_20250304132417238.jpg" alt="" /></span></TD></TR><tr><td>김채연(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ISU는 4일 후보 20명을 공개하며 김채연의 경기복이 어머니가 디자인한 것이라고 소개했다.<br><br>후보에 오른 김채연의 경기복은 2024~2025시즌 쇼트프로그램에서 입은 의상으로, 어깨와 팔 윗부분이 트인 검은색의 강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쇼트프로그램 ‘트론: 새로운 시작’과 어울리는 강인한 이미지를 풍긴다.<br><br>대학 시절 의상 제작을 전공한 이정아 씨는 비용 절감을 위해 딸의 경기 의상을 직접 만들기 시작헀다.<br><br>김채연은 어머니가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지난달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최고의 성과를 냈다.<br><br>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의 2024~25시즌 프리스케이팅 의상도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 포함됐다. 붉은 색상에 목을 감싸는 끈이 달린 이 의상은 음악과도 잘 어우러지며 차준환의 연기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br><br>이 의상은 배경술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차준환은 2016~17시즌부터 배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있다.<br><br>차준환은 강렬하고 서정적인 탱고 무대를 펼치는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으로 ‘베스트 엔터테이닝 프로그램’ 후보에도 선정됐다.<br><br>이 상은 음악, 표현, 창의성, 독창성, 퍼포먼스를 잘 표현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br><br>차준환 역시 지난달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역전 금메달을 따냈고,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오는 10일까지 온라인 팬 투표와 미디어 투표로 베스트 의상, 베스트 엔터테이닝 프로그램, 최우수 코치, 최우수 안무가 등 4개 부문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br><br>이후 6명의 심사위원이 최종 수상자를 정한다.<br><br>각 부문 수상자는 오는 31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현장에서 발표한다.<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04/0005955051_002_20250304132417254.jpg" alt="" /></span></TD></TR><tr><td>차준환(사진=AP/뉴시스)</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SK·LG 실세들, '이것' 하러 자회사 이사회 합류한다는데 03-04 다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열악한 잔디, 선수 안전 위협"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