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림픽 2차 관문' 대응 본격 돌입…타당성조사 실시 작성일 03-04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문체부·기재부 심의 대응, IOC 미래유치위와 협의 진행<br>사전 타당성조사 실시…전담 조직 구성도 서둘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4/0008109017_001_20250304134211440.jpg" alt="" /><em class="img_desc">김관영 전라북도도지사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2036년 하계올림픽대회 유치 후보 도시에 전라북도가 선정된 후 관계자들과 만세를 하고 있다. . 2025.2.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em></span><br><br>(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가 2036 하계올림픽 최종 선정을 위한 2차 관문 대응에 본격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br><br>전북도는 먼저 국내 유치도시 승인 절차에 착수한다. <br><br>첫 절차는 유치동의안 도의회 가결이다. 이 과정에서는 사전 타당성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 타당성 조사는 3~4개월이 소요될 전망으로 수행 기관은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유력하다.<br><br>이후 유치계획에 대한 문체부 승인에 대응한다. 이때는 국제행사 개최계획서, 대한체육회 승인자료, 사전 타당성조사 결과서, 정책성 등급조사 신청서, 전북자치도의회 의결서 등이 제출된다.<br><br>다음으로는 기재부 승인 대응이다. 문체부 적격심사 검토의견이 필수적이다.<br><br>앞서 서울시가 추진한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2032브리즈번 올림픽)’의 경우 이 절차 과정에 약 1년의 시간이 소요됐다. 전북도는 IOC 미래유치위원회의 동향 파악 등을 바탕으로 문체부·기재부와의 협의를 통해 조기 승인을 추진할 방침이다.<br><br>대외적으로는 IOC와의 협의를 진행한다. 지속협의 단계에서 우선협상도시 선정 절차를 밟게 된다. <br><br>단, 대한민국은 2020년 2월 유치의향서를 IOC에 제출해 현재 ‘지속협의’ 단계에 있으나 유치신청 도시 변경(서울→전북 전주)으로 인해 문체부 승인 후 유치의향서를 다시 제출하게 된다. <br><br>우선협상도시 선정 후 IOC 대의원총회 최종 선정 과정까지는 약 4개월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br><br>전북도 내부에서는 유치 전담조직이 구성된다. 조직개편 등을 고려할 때 오는 7월 정도로 예상된다. 도는 국내 후보도시 선정 과정에서 연대한 타 지자체 파견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br><br>이 조직은 사전 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수립 목적 용역 추진, 문체부기재부 심의 및 현장실사 대응, 홍보, IOC 미래유치위 답변서 작성제출 및 국내 실사 준비 등의 역할을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4/0008109017_002_20250304134211488.jpg" alt="" /><em class="img_desc">ⓒ News1 김지영 디자이너</em></span> 관련자료 이전 '엄마 고마워요!' 피겨 스케이팅 김채연, ISU 베스트 의상상 후보 등극...차준환도 포함 03-04 다음 [단독] 이민재, '장원영 언니' 장다아와 로맨스…'금쪽같은 내스타' 합류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