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조직위 "변색 메달 교체 요청 220건…모두 바꿔줘" 작성일 03-04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패럴림픽서 수여한 5084개 메달 중 4% 변색<br>파리 조폐국 "선수 요청에 따라 계속 교체 작업 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4/0008109574_001_20250304155513690.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농구 대표팀의 르브론 제임스가 10일(현지시간) 파리의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서 프랑스를 꺾고 5연속 우승을 한 뒤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2024.08.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지난해 파리에서 열린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수여된 메달 중 일부가 변색해 프랑스 당국이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br><br>4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파리 조폐국은 파리 대회 이후 총 220건의 메달 교체 요청을 받았다.<br><br>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는 총 5084개의 메달이 입상자에게 수여됐는데, 그중 4%의 해당하는 숫자를 교체해야한다. <br><br>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 메달은 에펠탑 수리 과정에서 나온 철 조각을 넣어 제작했다. 프랑스 명품 시계 브랜드 쇼메와 루이비통으로 유명한 LVMH가 디자인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다.<br><br>그러나 품질은 좋지 못했다. <br><br>파리 올림픽 스케이트보드에서 동메달을 딴 나이자 휴스턴(미국)이 메달을 받은 지 열흘 만에 군데군데 변색된 메달 사진을 올려 이슈가 됐다. <br><br>파리 올림픽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동메달리스트 야스민 하퍼(영국)도 "메달에 작은 변색이 보인다"고 전했다. <br><br>그외 많은 메달리스트들이 갖고 있는 메달의 색이 바래자 대회 조직위원회 측에 교체를 요청했고, 파리 조폐국이 즉시 교체에 나섰다. <br><br>파리 조폐국은 "일부 메달은 이미 교체다. 선수 요청에 따라 교체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의상’…피겨 김채연 ‘ISU ‘베스트 의상상’ 후보 03-04 다음 '무속인' 이건주 "母 이름도 몰라" 가정사 고백...전현무 "각본 없는 드라마" (아빠하고 나하고)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