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의 '미키 17', 韓 극장가 구원투수 노린다 [ST이슈] 작성일 03-04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ToXMe7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9351248997a26c30658601a26f3a28eafaae77ac9d76b737a5ea7edc5bcc16" dmcf-pid="1UygZRdz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키 17"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today/20250304162006028soff.jpg" data-org-width="600" dmcf-mid="ZeuCKEwM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sportstoday/20250304162006028so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키 17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9925d1d4f2a21d6863256f44403f1149c62e2213e3345aeb09ef965a465df0" dmcf-pid="tuWa5eJqS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박스포이스를 독주 중이다.</p> <p contents-hash="2398323c840771086192e4a3a6e8bc48a7e8be08f49700bbfe3b30710aa721c2" dmcf-pid="F7YN1diBSl" dmcf-ptype="general">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미키 17'은 31만6113명이 관람하며 누적 130만2998명을 기록,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p> <p contents-hash="16736f491e154bf6f5ccaa7e38e8d3eba32381bd1e5d1815e760b9215a10a942" dmcf-pid="3zGjtJnbTh" dmcf-ptype="general">'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2022년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이 발매한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한다.</p> <p contents-hash="6a229e4eace00d8f64c392a002c374324f2636e172b9d6e40e58981569d3ab06" dmcf-pid="0qHAFiLKSC" dmcf-ptype="general">지난달 28일 개봉한 '미키 17'은 하루 동안 24만8056명이 관람하며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흥행작 '검은 수녀들'(16만3727명),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12만3237명), '히트맨2'(10만621명) 모두를 뛰어넘는 수치다.</p> <p contents-hash="a122708196bae2abc711beb18ecb6d15e032f0dc7bb1fdc9dfed088fb7a6e0ba" dmcf-pid="pK5EpoaVWI" dmcf-ptype="general">그 중에서도 최종 스코어 1312만8419명을 기록한 영화 '서울의 봄'의 첫날 관객수 20만3813명을 웃도는 숫자다. 더불어 주연 배우 로버트 패틴슨의 전작 '더 배트맨'(19만2854명), 테넷(13만7740명)도 뛰어넘었다.</p> <p contents-hash="14fb67499e2354121d97f32db20271f7c99340fd6340514bac4d097f4fcfc2d1" dmcf-pid="U91DUgNfvO" dmcf-ptype="general">특히 '미키 17'이 개봉 직전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개봉 3주 차에 접어들며 일 관객수가 3만명 이하로 떨어진 상태였다. 영화계 비수기로 꼽히는 2월인 만큼, 개봉 예정작들 역시 몸을 사렸다.</p> <p contents-hash="8e4866ae518410c100ca70a3b06505a9cb14c87f766b8e9e7fc5744a741d4da5" dmcf-pid="u2twuaj4ls"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미키 17'이 지난달 28일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했다. 봉준호 감독의 연출과 로버트 패틴슨, 마크 러팔로 등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시너지로 주목받은 '미키 17'은 삼일절 연휴에 힘입어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130만명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00a7b7afe799c7bd8d470da8a99cdc640d53c60fa39ecd7c316534b2b8b78704" dmcf-pid="7VFr7NA8Sm"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한국 영화의 부진 속 '미키 17'의 흥행세가 더욱 반가움을 산다. 지난해 말부터 '하얼빈'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등 대작들이 부진을 면치 못했고, 설 연휴 개봉한 '히트맨 2'와 '검은 수녀들'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으나 큰 기록을 세우진 못했다. </p> <p contents-hash="43741feee68965e6022fdf1f168986b63360f0625bc72cf543993a5fb6455631" dmcf-pid="zf3mzjc6yr" dmcf-ptype="general">이어 개봉한 영화 '미키 17'은 연휴와 함께 기세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에 봉준호 감독이 침체된 국내 극장가에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032c0c9bb11b7b5606182b4ab17e1bf43d71b1c1764f96c4381096547f4ec9ee" dmcf-pid="q40sqAkPh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하선, 하늘에서 온 천사? 함박눈도 녹인 국보급 눈웃음 03-04 다음 송혜교X전여빈 '검은 수녀들', 안방 1열로 본다..VOD 서비스 시작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