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북고 유지훈, 동계스포츠 '루지 1인승' 국가대표 발탁 작성일 03-04 1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동계 스포츠 훈련시설 전무한 시골학교 경사<br>유 선수 "학교측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국대 영광…모교 빛낼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4/0008109810_001_20250304170707147.jpg" alt="" /><em class="img_desc">고창북고등학교 유지훈 학생(3년·오른쪽)이 최근 치러진 제106회 동계전국체육대회 루지 1인승 종목에서 금메달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됐다.2025.3.4/뉴스1ⓒ News1 박제철 기자</em></span><br><br>(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의 한 시골 고등학교 학생이 훈련 시설 등 열악한 여건을 극복하고 전국 동계스포츠 루지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기염을 토했다.<br><br>전북자치도 고창북고등학교는 유지훈 학생(3년)이 최근 치러진 제106회 동계전국체육대회 루지 1인승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됐다고 4일 밝혔다.<br><br>특히 유지훈 선수는 열악한 훈련 조건임에도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br><br>동계 스포츠 시설이 전무한 체육 환경에서 국가대표로 발탁된 것은 학교 측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도교사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br><br>유 선수는 평소에는 윤현호 체육감독 교사의 지도아래 체력 훈련을 받았고, 방학이면 학교 측의 지원과 배려로 전지훈련을 통해 전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었다.<br><br>유지훈 선수는 "불과 2년 전인 1학년 때 처음 운동을 시작해 다른 선수에 비해 경력이 짧아 어려움이 많았지만, 학교 측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차츰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 지역과 모교(고창북고)를 대표하는 국가대표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4/0008109810_002_20250304170707281.jpg" alt="" /><em class="img_desc">유지훈 선수 경기 모습(고창북고 제공)2025.3.4/뉴스1</em></span><br><br>임동균 교장은 "유지훈 학생은 그 누구보다 노력하는 선수다. 앞으로도 꾸준히 실력을 향상시켜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이름을 널리 알리길 바란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br><br>그러면서 "유지훈 학생의 이번 국가대표 발탁은 체육분야에서 개교이래 학교의 큰 경사다. 앞으로도 학교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축구와 골프, 볼링에서도 동기부여가 되어 많은 국가대표 선수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한편, 고창군 흥덕면에 자리한 고창북고는 학생 개인의 적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진로진학 프로그램의 운영과 다양한 체험활동, 강연, 주기적인 상담을 통한 올바른 인성교육으로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br><br>특히 중국어 진로중점학교와 HSK시험 주관기관으로서 중국 언어 문화교육의 거점기관으로서 중국어 특성화 교육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제1회 2025 경희대학교 한마음 전국스키대회 성황리에 개최 03-04 다음 ‘허식당’ 시우민X추소정, 티키타카 로코 케미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