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지대한, 심근경색 사경 헤맨 ‘하우치’ 김명균 감독 목숨 살렸다 작성일 03-04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8NEpuSS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85423f5ffca6953068c5662958dbdc3aa55b122c2c0b1a953d581bedbd032b" dmcf-pid="K56jDU7v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지대한과 심근경색 수술을 받고 5일 퇴원하는 ‘하우치’ 김명균 감독(본인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en/20250304172421470oobi.jpg" data-org-width="1000" dmcf-mid="zmRDOBKG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en/20250304172421470oo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지대한과 심근경색 수술을 받고 5일 퇴원하는 ‘하우치’ 김명균 감독(본인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48b11a5c450b95ed9384a50e2321fdffdaaaaa5f6033af421790e3776f6644" dmcf-pid="91PAwuzT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건국대병원에서 퇴원 자축 셀카를 찍고 있는 지대한과 김명균 감독(본인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en/20250304172421688svcd.jpg" data-org-width="1000" dmcf-mid="BoSpqAkP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en/20250304172421688sv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건국대병원에서 퇴원 자축 셀카를 찍고 있는 지대한과 김명균 감독(본인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50b60b1f141c2b6afca956d44151c1892d172719d3cafd34b388c9ba04799d" dmcf-pid="2aWz9DrRyX"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범석 기자]</p> <p contents-hash="35ac8906344f5db4a4355ecde4dc3f075aae21dfd51b7e9fd7e0f64c94a5354f" dmcf-pid="VNYq2wmeSH" dmcf-ptype="general">“드디어 퇴원하라네요. 저희 감독님 살았어요.”</p> <p contents-hash="68dbc2b0f701e2d9ac4b9ae8ea5bc65b28d34cfea146807e6f6f7b20d7041751" dmcf-pid="fjGBVrsdWG" dmcf-ptype="general">배우 지대한이 4일 영화 '백프로' ‘하우치’ 김명균 감독의 퇴원 소식을 전했다. 지대한은 이날 기자와 통화에서 “지난달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긴급 수술받은 김 감독이 5일 퇴원한다”고 말했다.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에 온 지 20여 일 만이다.</p> <p contents-hash="5c63059548e5ead1fd53f8e4f2b7e28bb6d2b645504e3f900b034e19f724d7a3" dmcf-pid="4AHbfmOJhY" dmcf-ptype="general">김 감독이 서울 광진구 건국대 병원에서 심혈관 스텐트 수술 후 한때 심정지가 와 사경을 헤맸던 터라 지대한의 목소리에선 안도와 함께 울컥함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4c98f531d03120e8e3de1bb9fc856f92fffa510b1d8edade1fe1b134a03b99c0" dmcf-pid="8cXK4sIilW" dmcf-ptype="general">지대한은 수술 후 예후가 안 좋아 의료진이 만약의 경우를 언급했을 때도 “우리 감독님, 명균이 형은 그렇게 쉽게 죽지 않는다”며 밤낮으로 돌본 최측근이다. 자신도 수억 원의 빚에 쫓기지만 김 감독의 밀린 간병비도 그가 선뜻 부담했다.</p> <p contents-hash="ebfe51e9b17824d3327b1023112ff3781c79699c1cd8c1e9a117fc56c5b3f3ac" dmcf-pid="6kZ98OCnhy" dmcf-ptype="general">부산 경성대 연영과 출신인 김명균 감독은 10여 년 전 이혼 후 서울 구의동 원룸에서 혼자 살며 시나리오를 썼다. 마침 이웃에 살고 영화도 3편이나 함께 찍은 지대한이 동료이자 가족이었다.</p> <p contents-hash="ac20f955967a6e2d3429bc72f0e54215ed3224ce88dcd62f6db2c1868e0c8d2f" dmcf-pid="PE526IhLyT" dmcf-ptype="general">김명균 감독은 “제가 의식을 잃고 중환자실에 누워있을 때 대한이가 없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모른다”며 “퇴원 후 열심히 재활해 저를 도와준 모두에게 빚을 갚겠다. 알바도 하고 책도 더 열심히 쓰겠다”고 말했다. 그의 입원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와준 영화계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이자 미안함이었다.</p> <p contents-hash="2749d928afab6ebaee1f1edb0081199b44d7a7a09f3bb3f3d3d0127e18771292" dmcf-pid="xm38MSTNTS" dmcf-ptype="general">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을 운영 중인 지대한은 “‘하우치’를 포함해 감독님과 지금껏 3편의 저예산 영화를 만들었는데 열정과 진정성 면에선 결코 블록버스터에 뒤지지 않는다”며 “이번 일로 감독님과 또 한 번 맷집과 오뚝이 정신을 배웠다. 앞으로도 계속 울림 있는 영화를 만들테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05d79f90028d84a888abedbf2bd4bfb3307be66502738c10a43269caab399414" dmcf-pid="W9NSYPxpCh"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범석 bskim129@</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Y2jvGQMUS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워줄테니 여친하라고" 걸스데이 출신 장혜리, 유명 대표 스폰 제의 폭로 [이슈&톡] 03-04 다음 장정윤, ♥김승현 욕 끝나지 않네 “매일 독박육아, 외출하고 왔더니 밥 달라고”(광산김씨)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