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골절에 운 고우석…김혜성도 마이너리그로? 작성일 03-04 120 목록 [앵커]<br><br>최고의 마무리투수였던 고우석 선수, 골든글러브를 4번이나 차지했던 김혜성 선수, 두 선수 모두 KBO리그를 주름잡았던 선수들이지만 메이저리그의 벽은 높고 견고해 보입니다.<br><br>고우석 선수에 이어 김혜성 선수도 개막전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2023년 시즌 종료 후 빅리그의 문을 두드린 고우석.<br><br>포스팅 기한 마지막 날 극적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br><br>하지만 결과적으로 단 한 번도 메이저리그를 밟지 못한 채 이 팀 저 팀을 옮겨 다니는 '저니맨'이 된 상황.<br><br>현재 그의 소속팀은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구단인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 로스터입니다.<br><br>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이애미는 고우석을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명단에 올리며 기량을 점검해 보려 했지만 오른손 검지 골절 진단을 받으며 시험 무대에 오를 기회조차 잃어버렸습니다.<br><br>고우석의 계약기간은 올해까지.<br><br>메이저리그 진입의 마지막 기회였던 올해 첫 스텝부터 꼬여버렸습니다.<br><br>최근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기록했지만 타율 1할을 갓 넘긴 LA다저스 김혜성 역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좀 더 우세합니다.<br><br>마이너리그 이동을 결정한 1차 8명의 명단에는 빠지며 한숨을 돌렸지만, 여전히 안정권에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br><br>MLB 닷컴은 다저스의 26일 개막 로스터 예상 기사에서 김혜성을 빼고 한국계 선수인 토미 현수 에드먼을 주전 2루수로 꼽았습니다.<br><br>타율 0.189로 아쉬운 지난 시즌을 보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도 개막 로스터 진입을 노리고 있지만, 아직은 좀 더 증명이 필요합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기자 이정우]<br><br>#고우석 #마이너리그 #MLB<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어머니가 만든 피겨 김채연 의상, 베스트 의상상 후보 03-04 다음 윤은혜, 황당한 호텔 열애설 해명 “女 매니저”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