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대표 "KT, 나중에 호텔업 하겠나… AI가 성장 본업" 작성일 03-05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WC2025]통신보다 우선순위 AX… 보유 부동산 유동화 의지 확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J3Pvyj3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06e94b9c2076f4fac540fc6a3808e45f2aff4715f253603d97bd0a3187e5a7" dmcf-pid="Kwi0QTWA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대표가 지난 4일(현지시각) MWC2025 KT 경영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moneyweek/20250305104426309wghg.jpg" data-org-width="680" dmcf-mid="B2J3Pvyj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moneyweek/20250305104426309wg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대표가 지난 4일(현지시각) MWC2025 KT 경영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6792f5d87ff22635b9bafb80813a3eeb658a23d3c651fc188fed6b6a20d25f" dmcf-pid="9rnpxyYcFk" dmcf-ptype="general"> 지난해 AICT 전환을 천명한 김영섭 KT 대표가 올해부턴 AX(인공지능 전환)의 속도를 낼 계획이다. MS(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본업인 AI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는 복안이다. 그동안 자신이 사업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부동산 자산을 정리하려는 이유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div> <p contents-hash="7f3372d72f09068b70583c5322afc8694ee7dfa868b1bdd6f6c4c01cfc7b836d" dmcf-pid="2XOPk7qyUc" dmcf-ptype="general">KT는 지난 4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MWC2025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AX 방면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섭 대표는 그동안 정리 작업을 바탕으로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KT 부임 이후 가장 먼저 한 일이 본업과 관련이 없는 한계부실사업을 정리했다"며 "이러한 사업을 이어가는 게 본질적 성장은 아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91fca0017bc3f20c6ede6bb9178fdb898ff32f953e26db3af437aea847460b0" dmcf-pid="VZIQEzBWUA" dmcf-ptype="general">이어 "이런 식으론 (AI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들을 이겨낼 수 없다"며 "그래서 과감하게 정리했고 앞으로도 KT는 본업으로 성장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ec1424560e8dd5145a4fdc93b29040f837a06fb839c79e73b83ea78ef339080" dmcf-pid="f5CxDqbY3j" dmcf-ptype="general">최근 고심 중인 부동산 유동화 역시 이러한 과정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KT가 나중에 부동산업을 본업으로 할 순 없다"며 "호텔업은 전체 투자 자본 대비 영업이익률을 보면 통신업의 6분의1밖에 안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82d2428705d63f15736762b938cf90311fad31c632f5aec3b2ff8f755741088" dmcf-pid="41hMwBKGzN" dmcf-ptype="general">KT는 자회사 KT에스테이트와 보유 중인 신라스테이 역삼, 안다즈 서울 강남,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동대문, 르메르디앙 명동, 목시 명동 등 여러 호텔들을 처분할 계획을 갖고 있다. </p> <p contents-hash="80ff53ab360c1608cd87477176fd94db2ffef439a5d2a1a45003dedb43e81821" dmcf-pid="8tlRrb9H3a" dmcf-ptype="general">한국 시장에 가장 적합한 '한국적 AI'와 KT SPC 서비스는 올해 2분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적 AI는 단순한 한국어 처리를 넘어 한국의 정신·방식·지식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사회·역사·국가관도 담아 국내 제도와 규제에 부합하는 안전한 AI 서비스를 지향한다.</p> <p contents-hash="2d3f0e388776b296772318102ea16fb6f3657f6ebf9d1e60dfb5bc4488aa3782" dmcf-pid="6FSemK2XFg" dmcf-ptype="general">대중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모델인 '믿음',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통한 한국적 SOTA(State-of-the-Art·현존 최고 수준의 모델), 다양한 오픈소스 모델을 두루 활용하는 등 한국의 특수성을 반영한 AI 모델 개발에 집중 투자,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89b4ac54deaa3633941078c20d6b9b7dfe72a25a21e674b067c639d51d887a5" dmcf-pid="P3vds9VZpo" dmcf-ptype="general">'KT SPC'는 기존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비슷한 사용 환경과 경험, 효율성을 제공하면서도 국내의 법률과 규제를 준수하며 높은 보안성과 자주성, 대규모 확장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p> <p contents-hash="8318b8eb6d3a03b6aea8745b8191a11399df1227e10642443bb9e4ef5c93aa55" dmcf-pid="Q0TJO2f5pL" dmcf-ptype="general">인재 양성을 위한 승부수도 던졌다. 올해 1분기 중 신설하는 'AX 딜리버리 전문센터'(가칭)는 KT의 인재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세계 최고 수준 글로벌 전문가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된 인재집단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AX 역량을 축적해 고객 맞춤형 AX 사업 개발이나 기업에게 필요한 AX 프로젝트를 민첩하게 이행할 수 있는 조직이다.</p> <p contents-hash="7f2286da69530cb90209662a987c3f3f993bea08ffc6e0fe55023cd667bac6ed" dmcf-pid="xpyiIV41Fn" dmcf-ptype="general">KT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것을 논의 중이다. 앞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적 AI'와 'KT SPC'를 결합한 합작 설루션을 바탕으로 한국적 AI 모델, 'KT SPC'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 기업 등 외부와의 협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국가 전체의 AX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9cf55bb72cd850a4ab01d0999750fcd338efd12d580d54fd6ff1f85b30fe5f5d" dmcf-pid="yOg7eGXD7i" dmcf-ptype="general">통신업보다 이제는 AI에 무게를 두겠다고 역설했다. 김영섭 대표는 "우리 통신이 본업이 아닌 건 아니지만 기업 간 거래(B2B) AI 사업을 성장 본업으로 재정립하고 열심히 밀고 있다"며 AICT 컴퍼니로의 완전한 전환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ae984a3dae86c23d4ac2eaa60d36cd5f5fcaf0b47945e19d97c5b50f6008a9b" dmcf-pid="WIazdHZw7J"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스페인)=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정음 “발연기 창피해…‘골든타임’ 망하길 바랐다”(‘솔로라서’) 03-05 다음 '국회 문체위 회의 첫 참석' 유승민 체육회장 "하나로 뭉쳐 변화 보여드릴 것"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