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BO리그 연봉왕은 30억 원 SSG 김광현 작성일 03-05 1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05/0001237119_001_2025030511440912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SSG 김광현</strong></span></div> <br> 2025시즌 프로야구 최고 연봉 선수는 SSG 김광현으로 나타났습니다.<br> <br> KBO 사무국이 오늘(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김광현은 올해 연봉 30억 원을 받아 리그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습니다.<br> <br> 지난해 연봉 10억 원에서 20억 원이 상승한 김광현은 기존 19년 차 최고 연봉이었던 2019년 롯데 이대호, 지난해 한화 류현진의 25억 원도 경신했습니다.<br> <br> 올 시즌 연봉 공동 2위는 20억 원을 받는 삼성 구자욱과 KT 고영표, 한화 류현진이며, 구자욱은 야수 최고 연봉자로 우뚝 섰습니다.<br> <br> 지난 시즌 KBO리그 최고 선수였던 KIA 김도영은 이번 시즌 연봉 인상률 1위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br> <br> 지난해 리그 최우수선수인 김도영은 연봉이 1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올라 무려 400%의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br> <br> 동시에 2020년 키움 이정후가 작성한 4년 차 최고 연봉 3억 9천만 원도 훌쩍 넘었습니다.<br> <br> 김도영의 400% 인상률은 역대 KBO리그 공동 11위이며, FA와 비FA 다년계약 사례를 제외하면 2020년 SSG 하재훈의 455.6%(2천700만 원→1억 5천만 원), 2021년 KT 소형준의 418.5%(2천700만 원→1억 4천만 원)에 이은 세 번째입니다.<br> <br> 지난해 KBO 신인상을 품었던 두산 김택연은 연봉 1억 4천만 원으로 2021년 소형준이 기록한 2년 차 최고 연봉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br> <br> KT 강백호는 연봉 7억 원으로 지난해 김혜성의 6억 5천만 원을 넘어 8년 차 최고 연봉 선수가 됐고, 시즌을 앞두고 FA 계약을 한 SSG 최정은 연봉 17억 원으로 21년 차 최고 연봉을 받습니다.<br> <br> 올해 프로 24년 차로 KBO리그 등록 선수 가운데 최고 연차를 자랑하는 KIA 최형우는 10억 원의 연봉으로 2017년 이호준의 종전 24년 차 최고 연봉 7억 5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br> <br> 외국인 선수 최고 연봉은 KT 로하스의 180만 달러, 약 26억 원이며, SSG는 선수단 연봉 총액(117억 2천600만 원)과 평균 연봉(2억 2천125만 원) 모두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이번 시즌 KBO리그 소속 선수(신인, 외국인 선수 제외) 519명의 평균 연봉은 1억 6천71만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평균 1억 5천495만 원보다 3.7% 상승한 역대 최고치를 찍었습니다.<br> <br> 리그 최고령 선수는 선수 등록 마감일인 1월 31일 기준 42세 6개월 16일의 삼성 오승환이며, 최연소 선수는 18세 1개월 19일의 키움 김서준입니다.<br> <br> 지난해 KBO리그 최장신 선수였던 레예스와 함께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신장 198cm로 최장신 선수입니다.<br> <br> 최단신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신장 163cm의 삼성 김지찬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체육회장, 국회 문체위 신고식…"체육인들 뭉쳐 주도하는 변화 보여드리겠다" 03-05 다음 이정효 광주FC 감독 "광주는 버티는 팀..우승 바라보는 팀 만들어지길"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