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윤, 12년 만에 바둑랭킹 3위 복귀…김은지, 여자 1위 탈환 작성일 03-05 1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절대 1강' 신진서, 63개월 연속 부동의 랭킹 1위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5/AKR20250305116900007_01_i_P4_20250305150713294.jpg" alt="" /><em class="img_desc">12년 만에 바둑랭킹 3위에 복귀한 강동윤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의 절대 강자 신진서(24) 9단이 부동의 1위를 지키는 가운데 상위 랭킹에서 적지 않은 변동이 일어났다.<br><br>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3월 랭킹에서 1만434점을 획득해 2위 박정환(9천962점) 9단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63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br><br> 신진서는 지난달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 우승을 견인했고 제1회 난양배 결승에서는 2-0으로 왕싱하오 9단을 제압하는 등 5전 전승을 달렸다.<br><br> 지난해 12월부터 파죽의 16연승을 질주 중인 신진서는 2위와의 점수 차가 워낙 커 장기 집권을 계속할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5/PYH2025022619900000700_P4_20250305150713298.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난양배 기선 제압…초대 우승 보인다<br>(서울=연합뉴스) '바둑 삼국지' 농심 신라면배에서 5년 연속 한국 우승을 이끈 신진서 9단이 또 하나의 메이저 세계타이틀을 눈앞에 뒀다.<br> 신진서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 1국에서 중국의 신예 강자 왕싱하오 9단에게 188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를 치르는 신진서 9단. 2025.2.26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랭킹 3위에는 삼십 대 중반의 베테랑 강동윤(36) 9단이 깜짝 복귀했다.<br><br> 지난달 KB바둑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둔 강동윤은 2012년 4월 이후 무려 12년 11개월 만에 자신의 최고 랭킹인 3위에 다시 한번 올랐다.<br><br> 반면 변상일 9단은 5개월 만에 4위로 밀려났다.<br><br> LG배 우승자인 변상일은 지난달 1승 3패로 부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5/AKR20250305116900007_02_i_P4_20250305150713303.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지현 9단은 개인 최고인 5위로 뛰어올랐고, 김명훈·신민준 9단은 6·7위로 한 계단씩 밀렸다.<br><br> 안성준 9단은 8위, 원성진·김정현 9단은 공동 9위가 됐다.<br><br> 치열한 선두 경쟁이 펼쳐지는 여자 부문에서는 김은지(전체 30위) 9단이 최정(전체 33위) 9단을 2개월 만에 제치고 정상을 탈환했다. <br><br> 여자랭킹 3·4위인 오유진(전체 83위) 9단과 김채영(전체 84) 9단도 전체 랭킹 100위 이내를 지켰다. <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 03-05 다음 제베원, 천만 스트리밍 달성…어린이병원에 1억원 기부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