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신진서 9단, 바둑랭킹 63주 연속 정상 사수… 강동윤 9단 3위 점프 작성일 03-05 10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05/0000701980_001_20250305152910374.jpg" alt="" /></span> </td></tr><tr><td> 신진서 9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td></tr></tbody></table> <br> ‘끝판왕’ 신진서 9단이 3월 발표된 한국 기사 랭킹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br> <br> 한국기원이 발표한 한국 기사 랭킹에 따르면 신진서 9단은 3월 랭킹에서도 1위 자리를 지키면서 63개월 연속 정상을 사수했다. 신 9단은 제2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5년 연속 한국에 우승컵을 안기는 등 변함없이 세계 최강의 면모를 과시하는 중이다. 2월 5전 전승을 포함해 올해 꾸준히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정확히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16연승을 달리고 있다.<br> <br> 신 9단의 독주 속에 박정환 9단이 2위 자리를 지켰고, 3위에서 변동이 발생했다. 2월 한 달 동안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보인 강동윤 9단이 한 계단 상승한 올라선 것. 강 9단은 서른여섯의 나이로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2012년 4월 이후 12년 11개월 만에 자신의 최고 랭킹인 3위에 다시 한번 오르게 됐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05/0000701980_002_20250305152910393.jpg" alt="" /></span> </td></tr><tr><td> 강동윤 9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td></tr></tbody></table> <br> 기존 3위였던 변상일 9단은 한달간 1승 3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한 계단 하락해 4위로 내려갔다. 그 뒤로 이지현 9단이 두 계단 끌어올린 5위로 자신의 최고 랭킹을 또다시 경신했다.<br> <br> 김명훈 9단과 신민준 9단이 각각 한 계단 떨어진 6위와 7위를, 안성준 9단과 김정현 9단이 각각 두 계단 뛰어오른 8위와 9위에 랭크됐다. 원성진 9단은 두 계단 하락하며 공동 9위에 올랐다.<br> <br>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여자부문에서는 김은지 9단(전체 30위)이 최정 9단(전체 33위)과 자리를 맞바꿔 2개월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오유진 9단(전체 83위·여자 3위)은 8점 차이로 김채영 9단(전체 84위·여자 4위)에게 전체랭킹과 여자랭킹에서 모두 한 걸음 앞섰다.<br> <br> 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해 100위까지 공지했던 한국 기사랭킹은 2020년 2월부터 개정된 랭킹제도를 도입했고, 2022년 8월부터는 범위를 확대해 전체 프로기사의 랭킹이 발표된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05/0000701980_003_20250305152910447.jpg" alt="" /></span> </td></tr><tr><td> 김은지 9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td></tr></tbody></table> <br> 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6년 연속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최고 등급' 03-05 다음 '16연승' 신진서 9단, 63개월 연속 국내 랭킹 1위…강동윤 3위 도약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