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연승' 신진서 9단, 63개월 연속 국내 랭킹 1위…강동윤 3위 도약 작성일 03-05 1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랭킹 1위는 김은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5/0008112086_001_20250305153314102.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바둑의 간판 신진서 9단이 63개월 연속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유지했다.<br><br>한국기원은 5일 "2월 5전 전승을 거둔 신진서 9단이 랭킹 점수 41점을 추가, 누적 1만434점으로 3월 랭킹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br><br>2020년 1월 1위에 오른 신진서 9단은 이후 63개월 연속 국내 바둑 정상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br><br>신 9단은 2월 한 달 동안 제2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5년 연속 한국에 우승컵을 안기는 활약을 포함, 5전 전승을 챙겼다. <br><br>아울러 지난해 12월부터 해를 넘겨 올해 3월까지 16경기 연속 승리도 이어가고 있다.<br><br>박정환 9단(9962점)이 2위 자리를 지켰고,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3전 전승한 강동윤 9단(9764점)이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랭크된 게 눈에 띈다.<br><br>강동윤 9단은 2012년 4월 이후 12년 11개월 만에 3위를 탈환했다. <br><br>변상일 9단(9755점)은 1승 3패로 부진해 한 계단 하락한 4위에 자리했고, 이지현 9단(9729점)은 두 계단 끌어올린 5위로 자신의 최고 랭킹을 또다시 경신했다.<br><br>여자 부문에서는 김은지 9단(전체 30위)이 최정 9단(전체 33위)과 자리를 맞바꿔 2개월 만에 1위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강’ 신진서 9단, 바둑랭킹 63주 연속 정상 사수… 강동윤 9단 3위 점프 03-05 다음 이미자 "전통가요 맥 물려줄 수 있어 행복…여한 없다" [N현장]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