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전통가요 맥 물려줄 수 있어 행복…여한 없다" [N현장] 작성일 03-05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oq0jc6d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c88c33bd57144d6474c5565e72ced8ac93142a79b9368d3aa2658be18d7018" dmcf-pid="bxgBpAkP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조항조(왼쪽부터)와 이미자,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맥(脈)을 이음’(맥을 이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WS1/20250305152309209hres.jpg" data-org-width="1400" dmcf-mid="qIP5WRdz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WS1/20250305152309209hr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조항조(왼쪽부터)와 이미자,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맥(脈)을 이음’(맥을 이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a67cdbc60d6ddb29a5ce4dacd1169b706fbd87e1e63d4506be9b3533954b3d" dmcf-pid="KNsxfhSgi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이미자가 후배들에게 전통가요의 맥을 물려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0e8225079acf3de9f9f94baf87d0a27aa4d122941016cb70e3e63e6f1d413a" dmcf-pid="9jOM4lvaRH" dmcf-ptype="general">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진행된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미자는 전통가요의 맥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f9d9f69d6d843f73b94c17c70daf492d623a7e41e2ecbe3816b916acc62759b" dmcf-pid="2AIR8STNiG" dmcf-ptype="general">이미자는 "(전통가요에 대해)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건 정석으로 노래를 부르고, 박자 당겨서 부르지 말고 그대로 부르고, 가사 전달이 정확해야 가슴에 와닿는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이라며 "그게 우리 전통가요의 맥이고, 그것을 보존해야 물려줄 수 있는 사람이 생기고 기회가 마련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수 생활 66년 동안 여한이 없는 행복한 가수"라며 "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으로 이 자리 앉아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2476b7a3d4a86fbb25708747044c2580e2d4b7041a5347517bdf73602ad368" dmcf-pid="VcCe6vyjdY" dmcf-ptype="general">주현미는 "여왕님의 선택을 받았는데, 임무를 주신 거라 생각한다, 선배님의 지목을 받은 게 얼마나 큰 영광인지 모른다"라며 "선배님이 이번 공연에 나랑 조항조를 초대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어 "부족한 점이 많은데 나 혼자 작업을 이어온 거에 명분이 서겠다 싶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4019c6366e7d79e55593f93b982f0852128bdef0ecd73d8c66f47b18fb2211a" dmcf-pid="fkhdPTWAJW" dmcf-ptype="general">조항조는 "이미자 선생님은 교본이라고 할 수 있는 분이고 항상 가르침을 주셨다"라며 "선생님께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c36480ed14c7180d206bc7e04b91f6a0d3102aebdc5ba57d9692193aa3adfb0f" dmcf-pid="4ElJQyYcRy" dmcf-ptype="general">한편 데뷔 66주년을 맞은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는 오는 4월 26~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이미자는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과 애정의 마음을 담아 무대를 준비했다.</p> <p contents-hash="23b249c6aba3717624203b484dc894a51e1299d7245278cb5f956d7072cb3df2" dmcf-pid="8DSixWGknT" dmcf-ptype="general">'맥(脈)을 이음'에서는 66년 가수 인생을 함께해온 이미자의 명곡들을 생생한 라이브로 다시 만난다.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의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을 통해 대중들과 울고 웃었던 지난 66년의 세월을 되돌아본다.</p> <p contents-hash="ebc3ea3899a946a0edef5fac0fa8067f3d8b19ab1b2b99549d4f36f26c36a954" dmcf-pid="6wvnMYHEev"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이미자와 후배 가수들의 특별 협업 무대도 펼쳐진다. 이미자의 대표곡 '동백 아가씨', '여자의 일생', '섬마을 선생님' 등의 협업 무대를 비롯해 전통가요 듀엣 무대와 세대별 감성 무대는 이번 헌정 공연의 백미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0968063160786a4746dfec94549fdb059eb5bed5becb3b06ae77cf0870a373b" dmcf-pid="PrTLRGXDRS" dmcf-ptype="general">'맥(脈)을 이음'은 6일 오후 2시 티켓링크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p> <p contents-hash="86ca3c2f495ff68e6a3e3c355fe7d3f8e529b88161875897924cf6ce5cb2d344" dmcf-pid="QmyoeHZwMl"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연승' 신진서 9단, 63개월 연속 국내 랭킹 1위…강동윤 3위 도약 03-05 다음 '66주년' 이미자, 은퇴 시사 "난 행복한 가수, 전통가요 이어지길"(종합)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