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야구의 계절…피치클록 도입·ABS존 조정 영향은 작성일 03-05 124 목록 [앵커]<br><br>2025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오는 8일부터 시작됩니다.<br><br>올 시즌부터는 '피치클록'이 정식 도입되고, 자동 투구 판정시스템, ABS 스트라이크 존은 소폭 하향 조정됩니다.<br><br>이승국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겨우내 담금질을 마친 프로야구 10개 구단 선수들이 오는 8일부터 시범경기에 나섭니다.<br><br>팀당 10경기씩 모두 50경기를 치러 실전경기 감각을 끌어 올립니다.<br><br>올 시즌부터 정규리그 도입 예정인 '피치클록'은 시범경기에도 적용됩니다.<br><br>투수는 주자가 없을 땐 20초, 주자 있는 상황에서는 25초 안에 공을 던져야 하고, 타자는 33초 이내에 타석에 들어서야 합니다.<br><br>메이저리그와는 달리 '투수판 이탈'은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br><br>지난 시즌부터 시행 중인 자동 볼 판정 시스템, ABS 스트라이크존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하향 조정됩니다.<br><br>키 180㎝ 타자 기준으로 약 1㎝ 정도가 낮아집니다.<br><br><류현진/한화 투수(지난달 26일)> "겪어봐야 할 것 같고요. 이제는 기계가 볼이라면 볼인 거고, 스트라이크면 스트라이크인 것처럼 그냥 크게 생각 안 하고 할 생각입니다."<br><br>한화의 새 홈 경기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의 첫 경기는 오는 17일 열립니다.<br><br>시범경기를 통해 마지막 점검을 끝낸 10개 구단은 오는 22일부터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2025시즌 정규리그 대장정에 들어갑니다.<br><br>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br><br>#피치클록 #ABS #시범경기 #류현진 #한화생명_볼파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태릉 휘어잡던 체력왕…은퇴 후엔 '스포츠 행정가 키우기' 구슬땀[이사람] 03-05 다음 '챔피언' 페레이라 재물 됐던 자마할 힐-라운트리 주니어, 타이틀권 경쟁 위해 4월 대격돌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