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전영오픈 앞두고 ‘예열’…오를레앙 마스터스 첫판 완승 작성일 03-06 1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도 후다에 2-0 완성…11경기 무실 세트 행진</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슈퍼1000)을 앞두고 순조롭게 출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06/0005956536_001_20250306084107538.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안세영은 5일 프랑스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300) 여자 단식 32강에서 세계랭킹 55위의 운나티 후다(인도)를 36분 만에 2-0으로 완파했다.<br><br>안세영은 1게임을 21-9로, 2게임을 21-15로 빠르게 마무리하며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1000)과 인도오픈(슈퍼750)에 이어 11경기 연속 무실 세트를 이어갔다.<br><br>말레이시아 오픈, 인도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와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전영오픈까지 4연속 정상을 노린다.<br><br>특히 안세영은 앞서 2차례 치른 국제대회 10경기에서 1게임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고,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무실 게임 행진을 이어갔다.<br><br>전영오픈은 1899년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 안세영은 2년 전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이 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안세영은 전영오픈 우승 이후 그해 8월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녀 선수 통틀어 최초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1977년 첫 대회 이후 46년 만에 이룬 한국 배드민턴 최초의 역사다.<br><br>이후 국제 종합 대회에서도 안세영의 기세가 이어졌다.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단식과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29년 만에 아시안게임 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는 28년 만에 여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다만 작년 전영오픈에서는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항저우 대회 당시 입은 오른 무릎 부상 여파로 제 컨디션이 아니었던 탓에, 4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 아쉽게 패했다.<br><br>올해는 다르다. 지난해 올림픽 이후 재활에 매진했고,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오픈 등 2개의 큰 대회 정상을 차지하며 예열을 마쳤다.<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06/0005956536_002_20250306084107555.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태권도 대표 선발전, 7일부터 열려…체급별 1명 세계선수권 티켓 03-06 다음 김대호, 억대 계약금 받았는데…"프리 성공" 간절한 기도 (홈즈)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