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일반산단 90% 분양…개별 입지 문의도 이어져 작성일 03-06 1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Dsb2f5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0e565a7bcc7be83fb2400ca477d8e3c4c12d57685471d8751c304a498e0187" dmcf-pid="KfwOKV41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etimesi/20250306133404876yppg.png" data-org-width="587" dmcf-mid="BsyHRJnb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etimesi/20250306133404876ypp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977ff08fa81ccdad032349fa86424f5184428b8239365a9ae42c375a27cdcf" dmcf-pid="94rI9f8tYY" dmcf-ptype="general">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계가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진입을 서두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공장(팹)을 착공하면서 원활한 제조 지원을 위한 투자 채비에 나섰다.</p> <p contents-hash="c33e2e4be89f7e76ebc676f359644b0137d211a07629169f196d956d5224b5bf" dmcf-pid="28mC246FXW" dmcf-ptype="general">6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입주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총 32개사다. 39개 분양 필지 중 35개 필지 입주가 확정하며 분양률 약 90%를 달성했다. 기업들은 부지 분양을 확정한 뒤 설비투자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5964aa764c5a7803171c54922bf49615f932d7846801d9ef482a8342549a74d" dmcf-pid="Vpnat0UlXy" dmcf-ptype="general">시 관계자는 “원삼면 일반 산단뿐만 아니라 다른 산단 용지까지 입주를 고려하는 기업이 많아져 필요한 용지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개별적으로 적절한 입지에 대한 문의 건수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1129e7840ad7ed18044d64bf369c40998d38b80a871b089ad238bf14b0a2e17" dmcf-pid="fULNFpuSZT" dmcf-ptype="general">소부장 업계의 행보는 핵심 고객사, 즉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반도체 팹 가동을 대응하기 위해서다. 반도체 공장이 운영되려면 소부장 공급 및 기술 지원이 필요한 만큼 인접 위치에 거점을 마련하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지난달 1기 팹 착공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2030년 용인에 신규 팹을 가동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17b419305e4e536a83f7929a1cc2240f0ee1b5c045d1c434e285614c27c82e7" dmcf-pid="4uoj3U7vGv" dmcf-ptype="general">용인 산단 입주 계약을 체결한 한 반도체 장비 기업 대표는 “고객(반도체 제조사)와의 협업이 필수인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공동 연구개발(R&D) 및 기술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상주 인원 확보와 파견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뿐 아니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램리서치·도쿄일렉트론(TEL)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도 용인 내 거점 마련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e4977ae7d844611675b44f854082bad760a74288bbd985a22deea7abc7230f2a" dmcf-pid="87gA0uzT1S" dmcf-ptype="general">용인시는 관내 200여개 이상 소부장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부장 기업의 추가 입주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민간 제안 산업단지 공모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fa72b70a0a7a050bb6274945ca059215497adfb671a518bf9153beadfd573a1" dmcf-pid="6zacp7qy1l" dmcf-ptype="general">이와 동시에 안정적 산단 인프라 조성에 대한 요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소부장 제조 시설은 가동하려면 용수, 전력 공급, 폐수 처리 능력을 사전에 갖춰야 해서다.</p> <p contents-hash="b77322280c222e95841bfd01f6a15aef82c87828e08f53b0ea66a54eb71bc0ab" dmcf-pid="PqNkUzBWYh" dmcf-ptype="general">강성철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반도체 소재·부품 대학원 교수는 “과거 대비 반도체 기술 난도가 높아지면서 반도체 제조사와의 유기적 R&D 협력을 위해 소부장 기업들의 용인 투자가 중요해졌다”며 “시는 소부장 기업 입주까지 고려해 용수, 전력 공급능력과 폐수처리 능력 등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72b9ef365346ad14332fbfc8b19652d1cf58575c99cef5ce956f13235d6c7f" dmcf-pid="QBjEuqbYGC" dmcf-ptype="general">소재, 가스 등 상대적으로 위험 물질을 다루는 기업들의 입주도 필요한 데, 이에 따라 지역 주민과의 마찰 해소도 남겨진 과제로 꼽힌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법에 근거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선행되고 분쟁 시 원활한 중재도 필요해서다. 협력사 입주 시기가 반도체클러스터의 전반적 운영과 직결되기에 지연 최소화가 핵심이다.</p> <p contents-hash="8a19792a469ab70ddddf9ec7b0e5651030c6c28cf795d0ca5764e42966e26814" dmcf-pid="xbAD7BKG5I" dmcf-ptype="general">시 관계자는 “기업 투자에 필요한 승인 절차가 있다면 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되도록 할 예정”이라며 “지역민과 기업에 모두 불편이 없도록 소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5c10bcdb6b996081a52ec687c293c835b9eb63d2214bdd695cf25ba7e3fd1d" dmcf-pid="y5MJGZ1m5O"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IMSS 2025]세계는 의료AI 전쟁, 韓 규제개혁·데이터 표준화 절실 03-06 다음 안세영, 전영오픈 앞두고 오를레앙 마스터스 순항…36분 만에 16강행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