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출신 국가대표 정보영, 고향 후배 김원민에게 장학금 지원 작성일 03-06 121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06/0000010644_001_20250306134215313.jpg" alt="" /><em class="img_desc">국가대표 정보영과 장학금을 지원 받은 김원민(오른쪽, 사진=안동시테니스협회)</em></span><br><br></div>테니스 여자 국가대표 정보영(안동시청)이 안동시 지역 후배 김원민(안동SC)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쾌척했다.<br><br>정보영은 작년 호주오픈 14세 이하 남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망주 김원민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 육성과 고향 테니스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지켰다. <br><br>정보영은 “이 장학금이 후배들에게 세계 무대에 도전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주니어 선수들이 더 큰 힘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2023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동메달리스트인 정보영은 2022년 실업마스터스 우승, 2024년 ITF 스텔렘보쉬(W15) 국제대회 우승 등 국내외로 활약 중이며 2023년 국가대표로 처음 선발되어 올해 국가대표 3년 차를 맞이했다.<br><br>정보영은 2021년 NH농협은행에 입단해 실업 테니스 선수로 첫 발을 뗐고 올해 고향으로 돌아와 안동시청으로 이적했다. 정보영은 2월 이집트에서 개최한 ITF 국제대회 4개를 소화하며 국제 무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br><br>권용식 안동시청 테니스팀 감독은 “선배들의 좋은 영향력이 후배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실업팀도 지역 초·중·고 선수들을 위해 재능 기부 등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시스템 취약점 찾고 모의해킹 보고서까지 만든다 03-06 다음 '1000명 선수, 모래판 달군다' 회장기전국씨름대회, 8일부터 문경 개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