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협상의 기술', 나에겐 귀한 경험...촬영장 너무 그립다" [종합] 작성일 03-06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ACRJnbp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7fd1e5b715fafd01012463e7787329a485bf6a51ea9e3a2f546d17b887acad" dmcf-pid="KdFKvWGk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tvreport/20250306151734501hvct.jpg" data-org-width="1000" dmcf-mid="BEasQRdz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tvreport/20250306151734501hvc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6da9cde33e0a3be37a033549bbcfbe5f37641ac5a3a32c47855b661a677c4e" dmcf-pid="9J39TYHE7p"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협상의 기술' 배우들이 안판석 감독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a6ce8a6d4da8e370e35aa7fe5f9b1eb72cfbf6b9d98c1fe69ddd885776f5e80" dmcf-pid="2i02yGXDz0" dmcf-ptype="general">6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tvN '협상의 기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안판석 감독, 이제훈, 김대명, 성동일, 장현성, 오만석, 안현호, 차강윤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p> <p contents-hash="06567b5cb1e6ac3e5d4738d675ce42af304d59673bef1af6946f21839182a6a3" dmcf-pid="VnpVWHZw33" dmcf-ptype="general">'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담은 드라마다. '하얀거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졸업' 등 섬세한 연출과 치밀한 디테일로 리얼리티의 대가라 불리는 안판석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오피스물. </p> <p contents-hash="d14d1af3b34b5852dcb45b0bbd29db59b0e7ee247b57872c533ed5fa96f9f3e3" dmcf-pid="fLUfYX5ruF" dmcf-ptype="general">작품 공개를 앞둔 소감을 묻자 이제훈은 "(보통 작품을 공개할 때) 떨림과 기대감이 있다. 이 작품을 어떠게 봐주실지 궁금하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자랑스러움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평생 존경하던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너무나 영광스러운 순간이고, 대한민국에 이런 드라마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분에게 자신있게 이번 작품을 권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cf0059117ded8f6ed074caa3c5640af257e43407d6af5abd7243e302c0cc4c4" dmcf-pid="4ou4GZ1mzt"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자신이 맡은 윤주노를 연기하며 '협상'에 대해 배웠다고 밝히며 "사실 협상을 한다는 개념 자체가 크게 없었다. 그런데 매순간, 하루를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모든 결과가 협상을 통해 이뤄진다는 걸 이 캐릭터로 배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사람의 마음, 심리를 이해하는 게 협상인 것 같았다.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지는 모르지만 윤주노의 생각과 마인드를 가슴 속에 깊이 새기면서 살아갈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658cca7c15cb68a8616d4b2d483e771a986e3421bbcac0e6d1474dec83ad9fa" dmcf-pid="8g78H5tsF1" dmcf-ptype="general">이제훈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안판석 감독은 "연기 잘하는 걸 봤다. 18초 연기하는 것만 봐도 잘하는지 모르는지 안다. 예를 들자면 상냥한 사람을 연기하며 문을 열 때, 뒤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다. 그 짧은 순간만 유심히 봐도 구별이 다 된다. 그런 면에서 이제훈 씨도, 김대명 씨도 잘하는 사람이다"라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d36c1a34845942d4d0728e8e0028a602ade0a85ca979fffa0e7c22dbc3aae74a" dmcf-pid="6xZzCSTN05" dmcf-ptype="general">전작 '졸업'에서 활약했던 안현호와 차강윤은 안판석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이번 '협상의 기술'에도 출연하게 됐다. 이에 안판석 감독은 "전작을 할 때 오디션을 크게 했다. 저 두 배우가 점수로 치면 100점이었다. 그래서 '졸업'에 캐스팅해서 찍은거다. 정말 잘하더라"라며 두 사람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21e67113d80299248eafb96a148dae3bac28913304f7b09b3c0133d141568652" dmcf-pid="PM5qhvyjpZ" dmcf-ptype="general">이에 차강윤은 "제가 감독님에게 항상 드리는 말이 있다. 데뷔도 감독님을 통해서 하게 됐다. 감사함을 넘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했다. '협상의 기술' 캐스팅 제안을 주셨을 때가 작년 이맘때 쯤이었는데 제 생일이었다. 의도치않은 큰 생일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뻤다. (이번 작품으로) 진짜 많이 배운 것 같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bf80df4d645ac983ea9fc62592cbccc4c4b11dc70f0f7d4e66e5db87aab2f97" dmcf-pid="QR1BlTWAUX" dmcf-ptype="general">끝으로 성동일은 "본방사수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감독님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극사실주의로 연출하시는 분이다. 빠르게 보면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다. '협상의 기술'을 빠르게 봐버리면 배우들의 연기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다. 그리고 화면에 안 나오지만 어마 무시한 연극배우분들과 우정 출연이 많다. 이렇게 극 사실주의로 찍은 작품이 없을 것 같다. 정말 자신 있게 내놓은 선물이다. 많이 본방사수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af1974401d02c99042a0b96d6d5e3ff51df1d6c005ceb51db9ac45e407032c" dmcf-pid="xetbSyYcpH" dmcf-ptype="general">김대명은 "드라마를 고르며 많은 고민을 하는 편이다. 그런데 찍으면서 '이 드라마를 하길 잘했다'라고 생각했다. 저도 엄청 설레인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제훈 역시 "저는 촬영이 끝나고 나서 촬영을 훌훌 털어버리고 다음 작품에 임하는 타입이다. 그런데 이번에 그립더라. 연기를 하면서 행복했었던 상황이 많았다. 저에게는 엄청 귀한 시간이었다. 아깝지 않은 시간을 선사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40fd8e7139f1086a1480ac30c49079879c0d89bf24547c75e0c6324d4bf5a6d" dmcf-pid="yGor6xRu7G" dmcf-ptype="general">한편, '협상의 기술'은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첫방송된다. </p> <p contents-hash="5193babfb648d22e8d025079b651c7d98aa2257861a61d79071b5b8c299756a4" dmcf-pid="WHgmPMe73Y"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장 안판석·그 중심에 선 이제훈의 '협상의 기술'[종합] 03-06 다음 암호화폐 강탈하는 北, 정체 은폐하는 中 … 나날이 발전하는 사이버 범죄 ‘빅4’의 위협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