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서 뛰었던 ‘카이저 수염’ 멩덴, 대마초 양성에 대만야구 퇴출 작성일 03-06 142 목록 2021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오른손 투수 대니얼 멩덴(32)이 대마초 양성 반응으로 대만프로야구에서 퇴출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3/06/0003523062_001_20250306154608500.jpg" alt="" /><em class="img_desc">2021년 KIA 타이거즈 소속 당시 투수 대니얼 멩덴. 뉴스1</em></span><br><br>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 구단은 지난 5일 “멩덴이 스프링캠프 훈련 중 약물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계약 해지했다”고 밝혔다.<br><br><!-- MobileAdNew center -->대만 매체 징신원(鏡新聞)은 “멩덴이 해외에서 대마초에 손댄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br><br>멩덴은 독특한 콧수염을 기른 외모로 국내 야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그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17승을 거둔 뒤 2021년 KIA에 입단해 8승 3패, 평균자책점 3.60으로 활약했다.<br><br>KIA와 재계약하지 못한 멩덴은 미국으로 돌아갔고, 이후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통해 MLB에 복귀했다가 지난해 대만 중신에 입단했다.<br><br>중신은 멩덴의 대마초 양성 반응을 확인한 직후 그와의 계약을 해지했고, 곧바로 새 외국인 투수 마리오 산체스를 영입했다. 산체스는 공교롭게도 2023시즌 KIA에서 뛴 경력이 있다.<br><br>산체스는 KIA와 계약 해지 후 지난해 대만 퉁이 라이온스에서 뛰다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 팀에 합류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영웅' 출신 3대 체육단체장, 한국 체육 발전 위해 뭉쳤다 03-06 다음 ‘협상의 기술’ 이제훈 “처자식 있는 역할, 시청자들께 어떻게 보실지…”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