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영웅' 출신 3대 체육단체장, 한국 체육 발전 위해 뭉쳤다 작성일 03-06 1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유승민 체육회장·정진완 장애인체육회장 간담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6/NISI20250306_0001785070_web_20250306151115_2025030615392450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왼쪽부터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 출신의 3개 체육단체장이 한국 체육 미래를 위해 손을 잡았다.<br><br>체육공단에 따르면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의 제안하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화답해 3개 체육단체장 간담회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br><br>이들은 최근 체육계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나아가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br><br>특히 역대 최초로 체육계 3개 기관장 모두가 올림픽·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체육 전문가가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서로가 가진 전문 역량을 발휘해 체육계 발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br><br>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유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2000년 시드니 패럴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6/NISI20250306_0001785076_web_20250306151255_2025030615392451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아래 왼쪽부터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행사를 주관한 하형주 이사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해온 유승민 회장의 취임과 정진완 회장의 연임을 축하드린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한국 체육 발전을 위해 세 기관이 힘을 모아야 할 시기다. 앞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앞으로 3개 체육단체가 협심해 더욱 단단한 체육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br><br>정진완 회장도 "3개 기관이 협력해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함께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가수 김다현, 국기원 홍보대사 위촉 03-06 다음 KIA서 뛰었던 ‘카이저 수염’ 멩덴, 대마초 양성에 대만야구 퇴출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