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베를린이 라이프치히 꺾고 분데스리가 2위로 올라서 작성일 03-06 119 목록 베를린(Füchse Berlin)이 2연승을 거두며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에서 2위로 올라섰다.<br><br>베를린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QUARTERBACK Immobilien ARENA에서 열린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경기에서 SC 라이프치히(SC DHfK Leipzig)를 33-30으로 이겼다.<br><br>이로써 베를린은 최근 무패 행진에 2연승을 추가하며 15승 3무 3패(승점 33점)로 선두인 멜중엔(MT Melsungen)을 승점 1점 차로 추격하며 2위로 올라섰다. 라이프치히는 이번 경기에서 패했지만, 8승 1무 12패(승점 17점)로 12위를 유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06/0001054055_001_2025030616380713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베를린과 라이프치히의 경기 결과, 사진 출처=베를린</em></span>경기에서 베를린은 마티아스 기젤(Mathias Gidsel)이 8골, 팀 프라이회퍼(Tim Freihöfer)가 6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데얀 밀로사블리예프(Dejan Milosavljev)는 7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br><br>라이프치히는 루카 위츠케(Luca Witzke)가 10골, 안드리 마르 루나르손(Andri Mar Runarsson)이 7골을 넣었으나, 두 골키퍼의 세이브는 각각 5세이브에 그쳐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br><br>경기 초반부터 두 팀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베를린은 골키퍼 밀로사블리예프가 라이프치히의 첫 슈팅을 막았지만, 홈팀이 1-0으로 앞서 나갔다.<br><br>베를린의 첫 득점은 마티아스 기젤이 기록했으나, 라이프치히는 3-1로 리드를 잡았다. 베를린은 파비안 비데(Fabian Wiede)의 득점으로 추격하며 7-7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미야일로 마르세닉(Mijajlo Marsenic)의 골로 8-7로 첫 역전에 성공했다.<br><br>후반전에는 베를린이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후반 시작과 함께 4골을 연달아 넣으며 경기를 장악했고, 49분에는 프라이회퍼가 페널티 슈팅으로 득점하며 리드를 다시 잡았다.<br><br>43분에는 베를린이 24-17로 큰 차이를 만들었고, 마르세닉이 엠프티 골로 26-18로 리드를 더욱 확장했다. 라이프치히는 추격했지만, 베를린이 수비와 빠른 역습을 통해 끝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33-30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br><br>베를린의 자론 시에버트(Jaron Siewert) 감독은 유럽핸드볼연맹과의 인터뷰에서 “라이프치히에서 두 점을 얻어서 기쁘다. 예상했던 대로 치열한 경기였고, 경기장 분위기도 정말 좋았다. 후반 15분 동안 경기력이 향상되었고, 상대의 실수를 잘 활용했다. 전반에는 수비가 좋지 않았지만, 후반에는 더욱 견고한 수비와 빠른 공격으로 경기를 장악했다. 상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집중력을 유지하며 두 점을 챙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AG 금메달리스트' 리듬체조 손연재, 대한체조협회 이사 선임 03-06 다음 장애인 스포츠 간판 김윤지,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 금메달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