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직원 인사 마무리…사무총장은 내주 인선할 듯 작성일 03-06 1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국제교류부 등 국제본부 강화…본관-진천선수촌간 대폭 인사 교류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6/AKR20250306158100007_01_i_P4_2025030618331986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가 입주한 올림픽회관 건물 전경<br>[이동칠 촬영]</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체육회 혁신과 변화를 이끌 조직 개편과 간부급 인사를 발표한 데 이어 능력 중심의 실무자 배치로 인적 개편 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br><br> 대한체육회는 6일 부장급 아래 직원들에 대한 정기 인사를 10일 자로 단행했다.<br><br> 직제 개편안 확정과 부장급 이상 인사에 이어 마지막 조각을 맞춘 것이다.<br><br> 전보 인사 대상은 총 124명으로 큰 폭이다.<br><br> 이번 직원 인사에서 눈에 띄는 건 국제교류부를 포함한 국제본부 강화다.<br><br> 국제교류부에는 앞서 40대 초반의 박민호 부장을 임명한 데 이어 외국어 소통 능력을 갖춘 젊은 인재들을 수혈했다. <br><br> 최근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된 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수가 1명으로 줄면서 약화한 한국 스포츠 외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다.<br><br> 아울러 체육회 서울 본관과 진천선수촌간 인적 교류도 대폭 확대했다.<br><br> 선수촌에 꿈나무육성부와 선수지도자지원부를 신설한 데 따른 것이다.<br><br> 체육회 관계자는 "회장 공약 사항이던 글로벌 중심 K-스포츠를 추진하는 한편 국제스포츠대회 유치와 차세대 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아울러 학생 선수 지원 강화와 선수·지도자 권익 보호, 꿈나무 육성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br><br> 사무총장과 선수촌장 선임 작업도 서두르고 있다.<br><br> 진천선수촌장 후보로는 작년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때 집행위원장을 맡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김택수 전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이 유력한 가운데 사무총장 인선도 막바지 단계다. <br><br> 사무총장은 행정에 깊숙이 관여하기보다는 회장 업무를 지원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br><br> 이르면 내주 정도 새 사무총장 내정자가 결정될 전망이다.<br><br> 한편 유승민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 사무총장 후보를 확정한 뒤 이달 말 체육회 이사회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 세계는 왜 카잔 '보스'에 주목할까? 03-06 다음 '킥킥킥킥' 지진희X이규형, 직원들을 지켜라…투자자의 인사권 발동에 사면초가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