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 900명 빚 18억 대신 갚아준 英 배우, 왜? [할리웃통신] 작성일 03-06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zDHSTN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8aa0249ed435c7086a8cdfdbd955c41abe6dff3146de63eb848e46c3dd029a" dmcf-pid="xgqwXvyj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tvreport/20250306204402777sfww.jpg" data-org-width="1000" dmcf-mid="PGVC3HZwF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tvreport/20250306204402777sfw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00c2d58bc06473c20a23a98fe433ccfbc94f556ff2e1f10e86c45dfbe143a9" dmcf-pid="yFDBJPxp7B"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시스템의 불공정함을 폭로하고 싶었다." </p> <p contents-hash="b88fff297e0c1d593b85c323e17a28760e32bd727f7688a722cb52ed5b1f4dc3" dmcf-pid="W3wbiQMUzq" dmcf-ptype="general">웨일즈 출신 배우 마이클 쉰(56)이 사비 10만 파운드(약 1억 6000만원)를 들여 900명의 빚 100만 파운드(약 16억원)를 탕감해주는 선행을 베풀었다고 영국 매체 메트로가 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p> <p contents-hash="85671ebc8403928031a7042bc1e47dbf15f6a74df4a9a8c3059cdd4aca26e972" dmcf-pid="Y0rKnxRuuz"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쉰은 남부 웨일스 포트 탤벗 지역에 사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직접 채무 매입 회사를 설립했다. 쉰이 진행한 이 특별한 프로젝트는 채널 4를 통해 다큐멘터리로 방영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778c756ea3aecfa501bee546cff7cca55a1adc56e43759f39b40156841a5d2d" dmcf-pid="Gpm9LMe707" dmcf-ptype="general">'트와일라잇', '좋은 징조' 등에 출연한 쉰은 다큐멘터리 예고편에서 "나는 항상 시스템의 불공정함을 폭로하는 큰 일을 하고 싶었다"며 "힘든 시기를 겪는 사람들을 돕고, 동시에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배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8153feaa9a9d4f159cc0d127065322e65c09fe401a899951d67220cfb2d8b14" dmcf-pid="HOxWq3phpu" dmcf-ptype="general">쉰은 채무 매입 회사를 차리면서 채무 거래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알게 됐다. 그는 "사람들의 빚은 묶음으로 묶여 채무 매입 회사가 그 묶음을 사고, 다른 회사에 더 낮은 가격으로 팔 수 있다"며 "빚을 회수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면 가치가 하락하는데, 저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몰랐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9439e59ce6c613f566d7b5f7f79e904a183c7bf3d041418429e1808d026394d" dmcf-pid="XIMYB0Ul3U" dmcf-ptype="general">쉰은 처음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몇 주나 한 달 정도면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다큐멘터리를 위해 은밀히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회사 라이선스를 받는 데만 2년이 걸렸다고 한다. 쉰은 "내가 도움을 준 900명의 신원은 모른다"며 "그들이 사는 지역과 탕감한 빚의 대략적인 유형은 알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f76b7bedeb191c7e42d98f96053e0c197aa3e8b4e9ab51a289831f368398b4f" dmcf-pid="ZCRGbpuSFp" dmcf-ptype="general">쉰의 선행이 알려지자 소셜 미디어에서는 "클래스가 다른 행동"이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57e1920443a10f9a4af675b2cb49add53afb476b8d9af2da93a9fde9e3e1f117" dmcf-pid="5heHKU7vu0" dmcf-ptype="general">한 네티즌은 "사람들을 돕고, 친절함을 확산시키기 위해 자신의 영향력을 좋은 일에 사용하는 그에게 정말 감동받았다"고 칭찬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정말 대단한 영웅이다. 이제 영국의 모든 백만장자·억만장자들이 나서는 것을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6926e40babe9d7c5f2f4f7eaa230a435d448729084d0d041886cd1df13ca916" dmcf-pid="1ldX9uzTu3"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마이클 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청 폭로 "윤다훈, 밥도 사고 술도 산다더니.."[같이 삽시다] 03-06 다음 녹화 불참까지, 빅플래닛 vs KBS 갈등 격화…KBS, 7일 입장 밝힐까 [MD이슈]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