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자필편지로 밝힌 결혼소감 “함께 울고 웃고 지탱해온 사람” 작성일 03-06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hdYhSg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c1bb634fe494f9e066561fae7d491be8fba1b524018f28b00a9ec1a2b70269" dmcf-pid="7klJGlvam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윤. (사진=마름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ilgansports/20250306214620954ehsj.jpg" data-org-width="800" dmcf-mid="UffGMf8t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ilgansports/20250306214620954eh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윤. (사진=마름모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43abbbffe4263957c26231935a85d765c6c5b0ca89c1fdc8e24711a2b30af17" dmcf-pid="zESiHSTND9" dmcf-ptype="general"> <br> <br>가수 이승윤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br> <br>소속사 마름모는 6일 공식 팬카페에 “이승윤이 이달 결혼을 하게 되었다. 예비 신부는 평범한 직장인다. 오랜 시간 마음으로 힘이 되어주신 분”이라고 밝혔다. <br> <br>소속사는 “부부로서 연을 이어 가는 첫 시작은 가족식으로 간략히 진행될 예정”이라며 “비공개로 치러지는 만큼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양해를 구했다. <br> <br>이승윤 역시 자필편지로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승윤은 “9년 전 한 사람과 맺었던 어렴풋한 약속을, 언젠가 자칫 무력함을 숨긴 채 지키려던 약속을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지켜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br> <br>이승윤은 예비 신부에 대해 “때로는 지난한 무력함을, 때로는 소소한 행복을, 때로는 거대한 파도를, 때로는 과분한 꿈들을 그 자체로 함께 울고 웃고 지탱해온 사람”이라며 “모든 게 불확실하다는 명제를 믿는 편인 제가 그릴 수 있는 가장 먼 훗날의 그림에 우두커니 그려져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는 특유의 문체로 애정을 드러냈다. <br> <br>결혼 후엔 “조용히 예쁘게 잘 살아보겠다”고 밝힌 이승윤은 “여태껏 그래왔듯 있는 힘껏 시끄럽고 즐겁게 음악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br> <br>소속사는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 평범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신상에 대한 추측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r> <br>이승윤은 지난 2011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했으며 2021년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 상을 비롯해 3관왕에 올랐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파견 사범, 국기원 방문 … 태권도 발전 위한 의견 나눴다 03-06 다음 '거액 계약금' 화제 된 김대호 "프리 선언, 돈때문 아냐" 03-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