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레전드' 손연재, 대한체조협회 이사로 선임 작성일 03-07 17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3/07/0000035483_001_20250307052013599.jpg" alt="" /><em class="img_desc">갈라쇼에서 팬들에게 인사하는 손연재. [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리듬체조 '레전드' 손연재 리프스튜디오 대표가 대한체조협회 이사에 선임돼 리듬체조 홍보와 후배 선수 성장에 힘을 보탠다. <br><br>6일 대한체조협회에 따르면 손연재 리프스튜디오 대표가 새로 구성된 협회 집행부의 신임 이사로 등록됐다. <br><br>협회는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남승구 수석부회장과 김지영 부회장, 여홍철 전무이사와 손연재 이사 등 신임 임원진을 선임하고 이후 전중선 협회장의 승인을 거쳤다. <br><br>가장 눈에 띄는 건 손연재 대표의 임원진 입성이다. 손연재 신임 이사는 한국 리듬체조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1976년 리듬체조가 한국에 소개된 이래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은 유일한 선수다. <br><br>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5위를 차지했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아시아 역대 최고 성적 타이인 4위에 올랐다. <br><br>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종합 동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4관왕, 2016년 타슈켄트 아시아선수권 전관왕 등 굵직한 성과를 냈다. <br><br>2017년 은퇴한 손연재는 서울 용산구에 리듬체조 교육을 위한 스튜디오를 설립해 저변을 넓히려고 노력하고 있다. <br><br>대한체조협회 이사로 손연재 대표를 선임하는 작업을 주도한 건 여서정(제천시청)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진 원조 '도마 황제' 여홍철 협회 전무이사다. <br><br>손연재 이후 리듬 체조계에서는 그를 이을 인재가 드문 상황이다. 2023년부터 협회 전무를 맡고 있는 여홍철 경희대 교수는 손연재가 협회 이사로서 체조를 홍보하고 후배 선수들이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br><br>당장 손연재 이사가 유소년 꿈나무나 국가대표 상비군처럼 엘리트 선수들의 육성에 직접 뛰어드는 건 아니다. 그러나 협회 이사로서 리듬체조 부문 선수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br><br>현재 손연재 이사의 협회 공식 일정은 확정되거나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사에 선임된 만큼 국가대표 선발전 등 대회에서도 자리할 것으로 전망된다.<br> 관련자료 이전 2025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 7일 개막...박태준·김유진 태극마크 도전 03-07 다음 15기 광수♥옥순 부부, 딸 육아 일상 공개→동기들 초대 [RE:TV]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