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략할 비장의 무기는”...4300억 벌겠다는 LG유플러스의 포부 작성일 03-07 1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L2fwme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36f634000dcb13eede2c1bcce4ce3599ff9ec0c544565319b0d231a9a0414c" dmcf-pid="5RoV4rsd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 = 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mk/20250307064204359eknc.jpg" data-org-width="700" dmcf-mid="X1SNA1FO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mk/20250307064204359ek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 = 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39d59596b09c1c3242425fb0cdc7ede122d87e21c74ede7d3ab781632fcfb7" dmcf-pid="1egf8mOJTq" dmcf-ptype="general"> LG유플러스가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2028년까지 매출 3억달러(약 4300억원)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구글을 비롯해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업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놓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div> <p contents-hash="a0d32fc07bc858535753b36e63200fbfa0e75942e069541fe651528a6b40c769" dmcf-pid="tda46sIihz" dmcf-ptype="general">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 행사 이틀째인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사이드 바이 멜리아 호텔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얻으려면 AI를 ‘안심지능(Assured Intelligence)’으로 진화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7b70a4db9ad3cfe30729ceb0a2f03a643ea670ebb664c6e79c5bcca93d7456fd" dmcf-pid="FJN8POCnv7" dmcf-ptype="general">홍 사장은 간담회에서 AI 시대를 맞아 개인정보 보호가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하며 “대부분 기업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때 보안은 마지막에 방어적으로 점검하는데, LG유플러스는 이 순서를 뒤집어 보안 중심의 토대를 쌓는 것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e039bbc2ea3c35606622d20ddaac9fb28b1a89fcd748b1fb2e1d63de2c134a" dmcf-pid="3ij6QIhLTu" dmcf-ptype="general">실제로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AI 에이전트 ‘익시오’는 별도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스마트 기기 내부에서만 AI 모델을 운용하는 ‘온디바이스’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런 이유로 익시오는 자신이 검색한 내용와 접속한 사이트 등 ‘행태정보’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는 것을 꺼리는 나라들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홍 사장은 “일본 KDDI, 중동 자인그룹 등 글로벌 통신사들이 익시오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알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42e27f7e91e7a11684aa2c2725b3365de7f4edb65d1916dd57c9aa3c7864a7" dmcf-pid="0nAPxCloWU" dmcf-ptype="general">홍 사장이 보안 문제에 집중하는 배경에는 기술 발전에만 집중하면 소비자들 신뢰를 얻기 어렵다는 경영철학이 깔려 있다. 홍 사장은 “기술 발전에는 밝은 면도 있지만 어두운 면도 있다”며 “자체 조사 결과, AI 시대 개인정보 탈취 등 보안을 걱정하는 비율이 82%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촌스러운 표현일 수도 있지만, 기술이 만들 부작용을 고민하며 AI 기술 자체보다는 AI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집중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홍 사장은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서비스 개발 속도는 느려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아직 국내에서는 누구도 도전해보지 않은 새로운 영역에 LG유플러스가 과감하게 뛰어들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e35fcfa9759d33d0475e383a58b3df62e7fb4ffbd9cc944dbdc17b5e649a996" dmcf-pid="pRoV4rsdvp" dmcf-ptype="general">홍 사장은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빅테크와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겠다고도 밝혔다. 우선 익시오를 구글의 검색·AI 기술과 접목해 분석, 요약, 추천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액셔너블 AI’로 만들기로 했다. 홍 사장은 “구글이 먼저 찾아와 힘을 합쳐 글로벌 시장에 가보자고 제안했다”며 “2028년까지 3억달러의 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기업 간 거래(B2B) 영역에서는 글로벌 클라우드 1위 사업자인 AWS와 협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홍 대표는 “소버린AI, AICC(AI컨택센터), 기업 AI 컨설팅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협업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7be45282548ee2ecff9be52e49764e47e26eb17b5fe24e280631c23e4701e38" dmcf-pid="Uegf8mOJS0"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MWC 2025에서 안심지능과 관련해 ‘익시 가디언’이라는 이름 아래 AI 보안 기술인 안티딥보이스, 온디바이스 소규모언어모델(SLM), 양자암호(PQC) 기술 등을 선보였다. 홍 사장은 LG유플러스의 AI 전략으로 Assured(안심할 수 있는), Adaptive(딱 맞는), Accompanied(일상을 함께하는), Altruistic(이타적인) 등 ‘4A’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b8e40a98f50945248ea41750f6992b64fcbbe6d6c4f26f2d109ede57c6a9228f" dmcf-pid="uda46sIil3" dmcf-ptype="general">홍 사장은 “LG유플러스는 통신시대에 후발 주자로 진입해 시장을 흔든 메기 역할을 맡았다면 AI시대에는 시장을 선도하는 ‘어젠다 세터’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국내 매출을 키우는 전략보다는 의미 있는 수익 성장을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f727975c93b3debf4df96c4e1b9c724e423ec17b25ab60fc4bf94449e3fb7dc" dmcf-pid="7JN8POCnWF"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 김규식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받은 데이터센터 식혀라" 바닷속에 쏙…전력 절감 '어마어마' 03-07 다음 이정후, 화이트삭스 상대로 투런포 폭발…시범경기 2호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