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때도 풀메" 365일 화장 안 지우는 트럭 기사…이유는 작성일 03-07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8S0Ljc67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9d07d5180ddb5218c609a327e6429a418d5ecc5c2be0e69b0e62d9df9933b7" dmcf-pid="66vpoAkP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28년차 덤프트럭 기사 고영선씨가 출연해 1년 365일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잘 때도 진한 화장을 유지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사진=MBN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moneytoday/20250307100311402stka.jpg" data-org-width="640" dmcf-mid="4zmXMiLK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moneytoday/20250307100311402st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28년차 덤프트럭 기사 고영선씨가 출연해 1년 365일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잘 때도 진한 화장을 유지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사진=MBN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24245dccc06079bbfbe9ffd7b9820678edffb5f9b97dea771d5db1138f964d" dmcf-pid="PPTUgcEQp7" dmcf-ptype="general">1년 365일 화장을 지우지 않는 트럭기사가 잘 때도 진한 화장을 유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9290c7d02194930228d2c5ad7617ddf05534bff5baf39a736a2e96668e2506eb" dmcf-pid="Qg34slvaFu"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28년차 덤프트럭 기사 고영선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8ad9b1ebfe46178738e1ddc7afda1b237a9504c72a5ce3e0f129ac14c08b56df" dmcf-pid="xa08OSTNuU" dmcf-ptype="general">덤프트럭을 몰고 등장한 고씨는 10cm가 넘는 통굽 하이힐에 강렬한 스모키 화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사장 작업에 맞지 않는 불편한 복장으로 공사장의 궂은 일을 해냈다. </p> <p contents-hash="ea91ddeedabb06288c599ee44940e3d3969ce57b0393761523d2e9a8162302dc" dmcf-pid="y3Nl26Q0Up" dmcf-ptype="general">고씨는 심지어 잘 때도 화려한 화장을 지우지 않았다. 1년 365일 화장한 모습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29c3de2db006556c80b855c14764edad9bad35ec9f2cb99cee4bc79d6b85576" dmcf-pid="W0jSVPxpu0" dmcf-ptype="general">고씨는 "(화장을) 안 지우고 그냥 잔다"며 새벽 3시에 일어나 씻은 뒤 다시 화장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2시간 넘게 공들여 치장을 했다. </p> <p contents-hash="4ba90d556f5ec14392d6de41e2d3e4b53cbac4f5eee4d0170ad8e39dff44a564" dmcf-pid="YpAvfQMUU3" dmcf-ptype="general">고씨가 덤프트럭 운전을 시작한 계기는 덤프트럭 운전기사였던 남편의 팔이 부러진 사고 때문이었다.</p> <p contents-hash="95361b97ad69035a2b785aa93747dc0b980b3edcaf45a2a860fbc368cd60a627" dmcf-pid="GUcT4xRuuF" dmcf-ptype="general">고씨는 "먹고 살아야 하니 어쩔 수 없이 하게 됐다"며 "힘들었다. 눈물도 많이 흘렸다. 하지만 애가 있으니 참아야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cbe5753d338b4913836dfe44b765e5adda0410526052f1133233bebd1b7fb0" dmcf-pid="Huky8Me7ut" dmcf-ptype="general">짙은 화장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자가 이 일을 하면 안 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강하게 보이려고 스모키 화장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r>고씨는 맨얼굴을 보이지 않게 된 사연이 있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흉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5살 때 아버지의 실수로 턱 한쪽 피부에 화상 흉터가 생긴 것이다. </p> <p contents-hash="40e8c22960917629d4c857f61799f912dd244e538971d6b8c0e9c9466e70e6e1" dmcf-pid="X7EW6Rdzp1" dmcf-ptype="general">고씨는 "어렸을 때는 피부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많이 파였었다"며 "어렸을 떄 피부병이라고 (사람들이) 피해다니니까 너무 충격을 받았다. 화장을 안 할 때는 자신감이 완전히 다운돼버린다. 바깥에 나가고 싶은 마음도 없고 모든 것이 (싫었다). 화장하고 나서 사람이 180도 바뀌어 뭐든 할 수 있겠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1d7a89b630164460dbc6d54e3272c47d2bb770ed53fe1447b0ed4773f244627" dmcf-pid="Z6vpoAkPU5" dmcf-ptype="general">고씨는 이어 "이제 흉터에 대해 안 물어보더라. 아예 없는 줄 안다. 얼굴 흉터, 화장보다 머리로 시선이 가더라"라며 만족해했다. </p> <p contents-hash="b6245ed8918aa8cbab882f6167f84866a03cc1f3a5a87bc2476ae29329168ac3" dmcf-pid="5PTUgcEQ7Z"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 신곡 '사랑의 불씨'…오늘(7일) 공개 03-07 다음 이무진·이수근도 KBS 보이콧...시우민 '뮤직뱅크' 사태, 일파만파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