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보다 빨리 끝난다!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16강전 27분 만에 돌파 작성일 03-07 1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7/0000277781_001_20250307104910325.jpg" alt="" /></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배드민턴 황제' 안세영(삼성생명, 세계 1위)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br><br>안세영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오를레앙 마스터스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폰피차 쯔이끼웡(태국, 16위)을 세트점수 2-0(21-8, 21-4)으로 완파했다.<br><br>안세영은 앞서 첫 경기인 32강전에서 운나티 후다(인도)를 2-0으로 격파하고 16강에서도 무실세트 승리를 이어갔다. 이로써 올해 초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인도 오픈(슈퍼 750) 대회를 포함해 연속 12경기 무실세트 대기록을 만들었다.<br><br>쯔이끼웡은 1게임부터 안세영의 압도적인 실력 차에 고개를 떨궜다. 2게임에도 안세영의 빨려드는 듯한 수비에 페이스를 잃고 17점 차로 대패하며 물러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7/0000277781_002_20250307104910374.jpg" alt="" /></span><br><br>2025년에 접어들며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압승으로 출발하며 시즌 3승을 정조준한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거쳐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전영 오픈에서 시즌 4승까지 노린다. <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인 전영오픈은 최고 권위의 국제 배드민턴 대회다. 1899년에 시작되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회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전영 오픈의 준비 대회격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부분 출격했다.<br><br>한편 안세영은 4강 진출을 두고 7일 오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 7위)와의 대결에 나선다.<br><br>사진=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UFC·WWE 모기업, 사우디와 함께 신규 복싱 프로모션 설립 03-07 다음 보람할렐루야, 안산서 올해 첫 재능기부…"탁구 동호인들과 뜻깊은 랠리"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