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감독 “유아인 삭제NO...더는 작품에 생채기 못내” 작성일 03-07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SYWZ1me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5f16bb90e145ac7736b8e6fb0e3e1f9eeeceedae9f266a631af6c2f0a49195" dmcf-pid="YsAwDOCn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형주 감독.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today/20250307120611809rcge.jpg" data-org-width="650" dmcf-mid="yVZ3FuzT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today/20250307120611809rc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형주 감독.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8b0a8a1e6f22fa138a0ed70297b09ad5d5dfb4f0e143003fd6f01eb2bae1c6" dmcf-pid="GOcrwIhLMX" dmcf-ptype="general"> ‘승부’ 김형주 감독이 이병헌과 투톱 주연인 배우 유아인의 마약 파문으로 어렵사리 개봉하게 된 자신의 신작에 대해 “더는 생채기를 내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ea139d0ac5d8073244e5a3e5d7e9d54238e41bae14b99f3b05bc634997720c13" dmcf-pid="HIkmrClonH" dmcf-ptype="general">김형주 감독은 7일 오전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승부’(김형주 감독) 제작발표회에서 “예고편이나 홍보물 같은 경우는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이 될 수밖에 없기에 그런 부분(유아인)을 고려해 손을 봤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7dd8c22ece73db438733390bd1a4aabf44226223c2277b89ffef0b650c8b91e3" dmcf-pid="XCEsmhSgnG"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본편의 경우에는 이야기 구조나 애초에 기획 의도상에 비춰볼 때 이미 완성된 영화를 다시 편집하는 게 이야기 성립이 안 될 것 같았다. 두 사람의 이야기고, 무게의 추는 조훈현에 있지만, 서로를 언급하지 않고 이야기를 진행하기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했다”고 유아인의 분량을 편집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8279d7d990bc26dc7416e9d99f8d4e4140002edb5f06be80d06a04147aa2d60" dmcf-pid="ZhDOslvaM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영화가 공개되고 나면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납득하실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싶고, 감독 입장에서는 영화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의도치않게 상처를 입었는데 제가 또 거기에 생채기를 내고 싶지는 않았다. 극장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애초의 의도대로 영화를 선보이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56f34916887f7f0c2de1a95a2fde1b4f2ace25979c13e9969f1fe78b5bfd724" dmcf-pid="5lwIOSTNnW"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실존 인물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이야기 자체가 영화보다도 훨씬 드라마틱한 힘을 갖고 있다”며 “바둑을 모르고 관심 없던 분야임에도 참여하고 싶었을 만큼 드라마가 주는 힘이 상당히 컸다. 장인어른이 결혼 이후 여러 영화를 찍었음에도 이 정도로 관심을 주신 적이 없다. 이 영화만큼은 제가 갈 때마다 ‘승부 언제 개봉하냐’고 물어보실 정도”라고 깊은 애정을 보였다. 더불어 “그 시대를 알고 그분들을 아는 그 사람들한테는 이 영화를 기다리는 마음이 그 어떤 영화보다는 크다는 마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1d8978cdb0bd2e7ad30e37a6f72ddb34ef27585aefb190f5b70f3a81b094fca" dmcf-pid="1SrCIvyjLy" dmcf-ptype="general">‘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병헌은 살아 있는 바둑 레전드 조훈현 역을 맡았고, 그의 제자이자 세계적인 바둑 천재 이창호는 김강훈(아역)·유아인(성인)이 연기했다.</p> <p contents-hash="0da826730d9825823299d89c3c688fe8c3bacc4d0aa7969b0a77c32780fd3304" dmcf-pid="tvmhCTWAeT" dmcf-ptype="general">이병헌 외에도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등 쟁쟁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오는 26일 개봉.</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호-김대호의 '고액 계약금'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IZE 진단] 03-07 다음 “연애 보단 결혼”…‘하트페어링’ 예능과 다큐 사이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