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김형주 감독 "유아인 편집 안해, 의도대로 보여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 작성일 03-07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2437qySU"> <p contents-hash="cccd434549aa8c10b7e29ff23b97541aaf84cf0027ed546238baa6a09d56c39e" dmcf-pid="5WV80zBWSp" dmcf-ptype="general">7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승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김형주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9b35f1cf6013096e16f96b5a1eb643691c006d63029acc9ede279e5f575a57" dmcf-pid="1Yf6pqbY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iMBC/20250307121348336xaub.jpg" data-org-width="800" dmcf-mid="X5oN6Rdz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iMBC/20250307121348336xa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a18df9aa2527ee514f1ca240c0e544027699945c6f28c38eb4edab955a1df1" dmcf-pid="tG4PUBKGW3" dmcf-ptype="general"><br>김형주 감독은 "저훈현 이창호 두 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스승과 배경이면서 라이벌이었던 두 사람의 대결과 성장을 그리고 있다"며 영화 '승부'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bdad48d32461f60ffb23b246d631127ba3c4d0fedc2762528aaa884a13cdb2a" dmcf-pid="FH8Qub9HCF" dmcf-ptype="general">감독은 "첫줄 쓰기 전부터 이병헌이 연기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이병헌의 오랜 팬이었다. 당시 중학생때부터 팬심이 있었다. 조훈현의 감정의 진폭이 큰데 대부분의 연기를 바둑판 앞에서 펼쳐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서 이병헌이 해야 한다 생각했다"며 이병헌의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aaedf269fa63941ae375c8d0c5a994c70bdba47d6efd468e9eb7110e10301234" dmcf-pid="3X6x7K2Xyt" dmcf-ptype="general">김형주 감독은 "연출하기 보다 앉아서 감상한 적이 많았다. 생각과 기대 이상으로 정적인데도 피튀기는 에너지가 느껴져서 너무 행복했다"며 배우들과의 호흡을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03c517ddb5fd67f6a1d21efa2722bf6e7f83ca9b2eac99c3320efb90f145b118" dmcf-pid="0ZPMz9VZS1" dmcf-ptype="general">전 국민이 지켜본 실화를 영화화 한 감독은 "저도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면 주말에 TV에서 대국중계를 했었다. 뉴스나 신문1면에 실릴 정도로 팬층이 두터웠다. E스포츠에 버금가는 열기가 있었다. 연배가 어린 분도 충분히 공감 가능할 것"이라며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0606f381e8fe07634ea8cdbbd0f5d49bef5b5426babf92d863a665f2db01e799" dmcf-pid="p5QRq2f5y5" dmcf-ptype="general">감독은 "몰입감을 꺠트리지 않기 위해 미술, 의상, 헤어에 신경썼다. 시대극이어서 공간 찾기가 힘들어서 집, 대국장 등 영화에 등장하는 공간을 4~5개씩 찢어가며 스태프들이 땀을 흘려 찾아냈다."며 미술을 뿌듯해 했다. </p> <p contents-hash="c53da5a8749e76c5b896ab8bf68f0aba26969e1a1a950a1996a6452cdbf3a141" dmcf-pid="Ur0uyX5rlZ" dmcf-ptype="general">영화 승부의 대본에 윤종빈 감독도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윤종빈 감독의 회사에서 '보안관'으로 입봉했던 김형주 감독은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한데 자신만의 바둑을 두면 된다는 말이 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제가 할수 있는 방법으로 하면 되는 것. 윤종빈 감독은 기획이자 제작자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줬다. 좋은 이정표가 되는 분이다. 개봉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같이 울어주고 토닥여줘서 고맙다. 결초보은의 마음이 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3ef079b21bbfdb2092f06b3947af3a8bd96393ed4484a3fe391932c003de0ad" dmcf-pid="ump7WZ1mWX" dmcf-ptype="general">감독은 "예고나 홍보물의 경우 다수에게 고려되니까 편집했고 본편의 경우 애초에 기획의도에 비춰볼때 편집하는게 이야기 성립이 안될거 같더라. 조훈현도 있지만 서로를 언급 안하고 진행하기엔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다. 영화가 공개되고 나면 충분히 납득할수 있을거라 믿고 싶다. 감독 입장에서는 영화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었는데 거기에 생채기를 내고 싶지 않았다. 영화를 보러 와주신 분들에게 영희를 의도대로 보여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유아인의 편집 분량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72e99c29b72d1e7b67f2b4f4305b24d6bf510d37c63137664e945ce0d5174f8c" dmcf-pid="7sUzY5tslH" dmcf-ptype="general">또한 "아시다시피 플랫폼을 결정하는데 감독이 역할을 할 수 없는 구조다. 비지니스의 영역이라 서로의 입장차이가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감독으로 애초에 극장 개봉을 목표로 모든 준비를 마쳤기에 영화를 더 영화답게 만들어주는 극장에서 관객을 만나는게 기쁘다. 아울러 오랜 시간 땀흘리고 노력해준 수많은 배우와 스태프에게 감사하다"며 넷플릭스가 아닌 극장 개봉의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080b5b484172539a59cca345d6d814691a0200f511ee9033d26667e842cfb75" dmcf-pid="zOuqG1FOyG" dmcf-ptype="general">감독은 "잘 지는 법이 승부라 생각한다. 항상 이길수만은 없다. 질때를 대비해 스스로를 다독이고 기약하는게 중요한 다음을 위한 포석이 된다 생각한다. 이야기 자체에 집중해서 딱히 메시지를 전하려는 강바은 없었다. 후반작업하고 관객으로 영화를 보니 승자의 환희를 보며 자극도 받고 패자의 아쉬움을 보며 위로를 건네고 싶기도 했다. 모두가 일상이라는 바둑판 앞에 매일 앉아 있는데 결과가 어떻든 후회없이 자신만의 바둑을 두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영화르 통해 전하고픈 메시지를 언급했다. </p> <div contents-hash="ca4a3d87c370703612067798376c5cf37cb0cfc929ee834b496b5b270b2ec239" dmcf-pid="qI7BHt3ISY" dmcf-ptype="general">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 '승부'는 3월 26일 개봉한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트페어링’ 박지선 교수 “‘연프’ 마니아, ‘하트페어링’이 평정할 것” 03-07 다음 박보검-아이유, 10대때 만나 30대에 연인으로.."'칸타빌레' 출연 검토중"(라디오쇼)[종합]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