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 월수입 4만 7천 원→연매출 1100억 인생 역전 (백억짜리) 작성일 03-07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TJ8Lg2q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256e2113f84bfc9d5a90324ff278e29e3303118a5b8f20340cd86186414320" dmcf-pid="bSyi6oaV2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khan/20250307122330375uzsy.png" data-org-width="950" dmcf-mid="7YhraOCn2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khan/20250307122330375uzs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1f329b8f7bcfe1605b23620753cda98a46aa02f52f22c115732043beff67cb" dmcf-pid="KH5jdkDxbq" dmcf-ptype="general"><br><br>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월 4만 7천원을 벌었던 시절을 떠올렸다.<br><br>6일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3회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이 출연했다.<br><br>연 매출 1100억 원 규모의 뷰티 사업을 하는 정샘물은 형편이 어려웠던 어린 시절 이야기 전했다. 그는 “아버지가 사업을 하다가 망하면서 모든 게 멈췄다. 중학생 때인데 우리 모두를 다 신용불량자로 만들어놨다”고 했다. 그는 “중학생 때 상징적이었던 사건은, 반이 68명이었는데 내 이름을 호명해서 서무실로 가라고 하더라. 수업료를 안 내서 그런 거였다. 그 많은 아이들 앞에서 서무과로 가면서 정말 많이 울었다”고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38df3e710f90885a18a44e3f5f3dd0d70434c81811bfe5953951c2b772e191" dmcf-pid="9X1AJEwMb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khan/20250307122332043wfkk.png" data-org-width="947" dmcf-mid="zuTJ8Lg29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khan/20250307122332043wfk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0543e9cc0c9dacb58bc87b269780112d2f81004aeba8a29d5ea4ddfc947bbc" dmcf-pid="2ZtciDrRq7" dmcf-ptype="general"><br><br>과거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재능까지 있었던 정샘물은 “이렇게 다닐 수 없겠다는 생각에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알아봤다”면서도 “미대의 꿈을 접었다. 집안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해야 했다”고 말했다. 당시 사환 아르바이트를 했던 정샘물은 “연세대학교에 들어가는데 그 교문이 너무 멋있고 학생 언니 오빠들이 너무 멋있더라. 그때 한 달에 4만 7천원을 벌었다”고 했다.<br><br>생계 유지를 위해 꿈을 포기했던 정샘물은 K-뷰티의 대모가 됐다. 그는 “명동 의류 알바를 하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미용실에 간다더라. 나는 돈을 쓸 여유가 없어서 미용실도 안 가봤는데, 거기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만났다. 내가 보기엔 그게 그림이더라”라며 뷰티에 입문한 계기를 말했다.<br><br>이후 정샘물은 엄마의 친구로부터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고, 어려워진 형편을 이야기하다가 딸의 등록금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정샘물은 “엄마가 ‘염치 불고하고 받아왔다’고 하셔서 그걸로 메이크업 3개월을 배웠다”고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982ecdf74565a72083494ebf401e7671e2df4298968469d20e1bf41f2974a6" dmcf-pid="V5Fknwmeb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khan/20250307122333860cnug.png" data-org-width="938" dmcf-mid="qGs6BxRuq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khan/20250307122333860cnu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da9e6c6036d53ac8418a784e6401bb481e760da58cd6d802263db4f9a827e0" dmcf-pid="f13ELrsdKU" dmcf-ptype="general"><br><br>이후 정샘물은 당시 톱스타였던 배우 이승연의 눈길을 사로잡은 비결도 전했다. 정샘물은 “이승연 씨 일이 들어왔는데 드라마를 하나 했다. 그런데 다음 작품이 들어간다는데 연락이 없었다. 어느날 ‘토토즐’ MC를 보는데 내가 해준 게 아닌데 어디서 받은 건가 싶었다”고 했다.<br><br>그때부터 스크랩북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정샘물은 “해외 스타들 사진을 스크랩해서 몇 시간을 기다렸다. 녹화 끝나고 만났는데 깜짝 놀라면서 ‘왜 왔냐’고 하더라. 언니한테 자료를 줬더니 ‘이거 네가 만들었어?’라고 물었다. 나 한 번만 믿어달라고 했더니 ‘너 진짜 대단하다. 인정. 가자’라고 해서 일을 따내게 됐다”고 전했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트페어링’ 이청아 “플러팅? 몰랐다. 하지만 이젠 알겠다” 03-07 다음 '미키 17', 8년 만에 '한한령' 뚫고 중국 개봉..."역시, 봉준호"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