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 17' 오늘 중국 전역 개봉…한한령 완화는 글쎄 작성일 03-07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키 17' 베이징 시사 후 오늘 중국 전역 개봉<br>한국인 작품 허가 수년 만…"한한령 완화" 일각 기대도<br>업계 "'미키 17' 할리우드 영화…섣부른 판단 금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IfU46Fmy"> <p contents-hash="6b415b2e40bb239334015fde084605e64751c1495336dcb433855489b124f17e" dmcf-pid="ZbC4u8P3E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7일 오늘 중국 전역에서 개봉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e1d37c5cf1daab0ea1379713fe4ddd47683488b4aa392608785a3b68c48aa6" dmcf-pid="5Kh876Q0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Edaily/20250307133655176eutl.jpg" data-org-width="670" dmcf-mid="HXi5l1FO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Edaily/20250307133655176eu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db066a92f1e01154117f85bcb3cd7196f7b2964ab655496b14d15f5b9a2e02" dmcf-pid="13kzZqbYDS" dmcf-ptype="general"> ‘미키 17’ 관계자는 7일 이데일리에 “‘미키 17’이 중국에서 개봉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미키 17’은 중국 제목으로 ‘벤하오(繙號) 17’로 현지 전역에서 정식 상영되기 시작했다. </div> <p contents-hash="a87c9b808d60e98439a5e6fa3cc568204e4152ece0cad62aa38f2b302763c87d" dmcf-pid="t0Eq5BKGIl" dmcf-ptype="general">본격 상영에 앞서 지난 2일 베이징에서 시사를 연 후 중국 주요 7개 도시에서 먼저 상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a7e347ec7b7a2ee1c360a8adb7af4abe3fb4f00687bb31df2e16d42df15d4aee" dmcf-pid="FpDB1b9Hwh" dmcf-ptype="general">지난달 28일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한 ‘미키 17’은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익스펜더블’로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 인생을 살던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모험을 그린다. 봉 감독이 ‘설국열차’(2013), ‘옥자’(2017)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한 할리우드 영화다. 로버트 패틴슨과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 토니 콜렛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이 쓴 SF 소설 ‘미키 7’을 각색했다. </p> <p contents-hash="500bbed004c1a7b08bfc83940244ed4abf84342f37b6dc5c1eab3c344851c90e" dmcf-pid="3UwbtK2XOC" dmcf-ptype="general">‘미키 17’은 워너브러더스가 직접 배급했고, 영미권 배우들이 주연으로 활약한 할리우드 영화로 분류된다. 다만 이 작품의 연출 및 각색을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봉준호 감독이 맡은 만큼 중국 정부가 지난 2016년 이후 이어지고 있는 ‘한한령’(한류제한령)을 사실상 완화하려는 움직임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할리우드 영화라 해도 한국인 감독이 만든 작품이 중국의 허가를 받고 걸리는 일 자체가 수 년 만이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88e498778f0a2e25debe6917c6da643817fa4d1effaa7ec7925a7d9b9722110c" dmcf-pid="0urKF9VZOI" dmcf-ptype="general">특히 중국의 해외 영화 수입은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산하의 국유기업 중국전영집단이 전담하기 때문에 중국 중앙 당국 허가가 필수적이다. 일부에선 중국이 오는 10월 말~11월 초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을 추진하는 만큼, 이를 앞두고 상반기 한국 문화 재개방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p> <p contents-hash="21ea7255740d68dcc20fcfcf5a952a11963a9cf2dc6678a6d6b4a90f720a965e" dmcf-pid="p7m932f5mO" dmcf-ptype="general">다만 이와 관련해 한 영화 배급사 관계자는 “국내 배급사가 배급한 완전한 한국 영화까지 공식적으로 열어줄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미키 17’의 개봉 만으로 한한령이 완화됐다고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0c1dcb2db540e32025901c59b3f0be4ecf515507c87da58031db21008e8457c" dmcf-pid="Uzs20V41ms"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형식, 회장 우현 재회 후 ‘혼란’… 기억 되찾을까 (‘보물섬’) 03-07 다음 이하늬, 60억 추징 "탈세·탈루 NO" 해명…깜짝 임신 소식도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