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품은 ‘승부’, 이병헌의 한 수로 승부수 띄울까[스경X현장] 작성일 03-07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HTMU46Ff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a904b617dac87c1672ebe839fbd981fcd6eed152cea4ec7096ba27da66a69a" dmcf-pid="X73j4no99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승부’ 제작보고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창석, 현봉식, 이병헌, 김형주 감독, 문정희, 조우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khan/20250307141524104hhqh.jpg" data-org-width="1100" dmcf-mid="U8NKGuzT9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khan/20250307141524104hh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승부’ 제작보고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창석, 현봉식, 이병헌, 김형주 감독, 문정희, 조우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87290825cb36c4dd2b47561b702209bfcf74bda2ecbcaf1e1b06368c3b11c0" dmcf-pid="Zz0A8Lg2VT" dmcf-ptype="general"><br><br>배우 유아인의 사회적 물의로 인해 수많은 우여곡절 겪은 영화 ‘승부’가 드디어 극장가를 찾는다. 이병헌이 바둑 전설 조훈현으로 완벽 변신해 스승과 제자의 숨막히는 심리전을 완성한다. 실화가 지닌 강한 드라마성과 배우들의 열연이 과연 논란을 딛고 흥행의 승부수가 될 수 있을까.<br><br>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승부’ 제작보고회에서는 김형주 감독을 비롯해 이병헌, 고창석, 문정희, 조우진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br><br>‘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 이창호(유아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28382db485e726dc41565e08599771bfd745dfeacea8f14ec58242b5014ded" dmcf-pid="5qpc6oaV9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형주 감독이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승부’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khan/20250307141524488jwgt.jpg" data-org-width="1100" dmcf-mid="zxbvaOCnB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khan/20250307141524488jw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형주 감독이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승부’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beacba6b80d8277a4d8792e9f925ae863522983a5d720b6d1ae61fbf8c7841" dmcf-pid="1BUkPgNf2S" dmcf-ptype="general"><br><br>‘승부’ 메가폰을 잡은 김형주 감독은 작품에 대해 “바둑계 레전드인 조훈현과 이창호의 실화를 담았다. 스승과 제자이면서 동시에 라이벌일 수밖에 없었던 관계와 그들의 대결을 통한 성장을 담고 있는 영화”라고 소개했다.<br><br>그러면서 “이 영화는 승자와 패자를 나누는 것에 집중하지 않는다. 어떨 때는 승자의 환희를 보면서 자극을 받고, 어떨 때는 패자의 아쉬움을 보면서 위로를 건네준다. 우리 모두가 일상이라는 바둑판 앞에 매일 앉아 있는데, 승부의 결과가 어떻든 후회없이 자신만의 바둑을 두는 것. 그게 중요하다”며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언급했다.<br><br>이번 영화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이병헌과 조훈현의 싱크로율이다. 스틸컷, 예고편만으로도 미친 싱크로율을 자랑해 화제가 됐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4e718619d6523e03f26a4468a68b3f93d51da91a0e344cbef0cf17ae2065b8" dmcf-pid="tbuEQaj4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병헌이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승부’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khan/20250307141526038jlwb.jpg" data-org-width="1100" dmcf-mid="YsGNfiLKK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khan/20250307141526038jl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병헌이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승부’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6a94b0f2ef3d1525570d5ed77f803e189dead5e6b730d3355e97e2a4de8795" dmcf-pid="FK7DxNA8qh" dmcf-ptype="general"><br><br>이에 대해 이병헌은 “영화를 선택한 후 다큐멘터리도 시청하고, 수많은 자료를 찾아봤다. 그러면서 그들의 표정이나 눈빛 변화, 손짓 등을 분석했다. 특히 조훈현 국수는 의자 위에 다리를 올려놓거나 떠는 행동을 많이 취한다. 그런 모습들 또한 인물의 심리와 연결돼 있을 거라 생각해 계속 따라했다”며 싱크로율을 높일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br><br>그러면서 이병헌은 “조훈현 국수는 따로 얘기할 필요도 없을 만큼 역사상 레전드 인물이다. 저도 조훈현 국수를 직접 뵙고 얘기했을 때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역사를 쓸 수 있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승부욕이 강하고, 배울점이 많은 분이었다”며 “사실 실제가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하다. 바둑을 잘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촬영 결정을 했을 만큼 ‘승부’가 주는 힘이 컸다”라고 영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4da0e087a324c2628eb5390feb39dded7c6b7d7b1f76e6acf39048a2a4738f" dmcf-pid="39zwMjc6K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승부’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khan/20250307141527560gumh.jpg" data-org-width="700" dmcf-mid="GsDbYU7v9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portskhan/20250307141527560gu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승부’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def0145903e292880425c58c69776830aea77eebd47a3d23b8a1238d4033c4" dmcf-pid="0ePyjClo9I" dmcf-ptype="general"><br><br>‘승부’가 맞닥뜨려야 했던 가장 큰 산은 바로 이창호 역을 연기한 유아인의 존재다. 유아인은 극중 이병헌의 제자로서 함께 호흡을 맞췄지만 2023년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되는 일이 있었다. 이로 인해 영화의 개봉 또한 무기한 연기 된 것. 이러한 여파로 모든 홍보에서 배제됐으며, 본편 분량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리던 상황이었다.<br><br>이에 대해 김형주 감독은 “예고편은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전면 삭제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그러나 본편에서는 이야기 구조나 기획 의도 상 유아인을 배제한다는 건 이야기 성립 자체가 안 된다. 의도치 않게 영화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상처를 입었는데, 거기에 생채기를 더 내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다.<br><br>이병헌 또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관객들과 만나게 돼 그 어떤 것보다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br><br>‘승부’는 오는 26일 개봉한다.<br><br>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트페어링’ 7일(오늘) 방송…최시원 “이게 말로만 듣던 여자들의 기싸움?” 신경전 발발에 ‘깜놀’ 03-07 다음 아이브 레이, 음악방송 출근길룩 공개…패션 꿀팁 선사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