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제주항공 참사’ 추모 리본 달랐던 이유...“하이브가 막아” 작성일 03-07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s1mYHE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ecc5fa467bcb457d3d8b38b25b61156e3122e3fe449fe8a5a816741bb4b3b2" dmcf-pid="W0OtsGXD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사진lNJZ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today/20250307141512355bxuk.jpg" data-org-width="698" dmcf-mid="KEnyjClo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today/20250307141512355bx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사진lNJZ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43223295c003fb3790161f07e9db93c14e26e80c38c1bd0e59ad2d47630d96" dmcf-pid="YpIFOHZwJc" dmcf-ptype="general"> 그룹 뉴진스(NJZ)가 하이브 측이 제주항공 참사 때 추모 리본을 착용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div> <p contents-hash="408f7c6b860e8e1aa6994383591fb2fa8d6b8553b2ad90549d580afc5d4c9ed6" dmcf-pid="GUC3IX5rdA"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7일 오전 10시 30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85bc5727c2cb34dfee2ded31038867e3d9faf07dd9828eda00f7c32d2c7d695" dmcf-pid="H4Z2XzBWij" dmcf-ptype="general">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오전 10시께 어두운 색 계열 정장을 입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섰다. 하니는 자신들을 보기 위해 몰린 인파에 살짝 미소를 지으며 인사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고, 해린이 본격적인 재판에 앞서 변호인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p> <p contents-hash="3b1700ac2d4704ff95a019976dac3e3fe65805319d95a79efe3e23810aaaa40e" dmcf-pid="X85VZqbYdN" dmcf-ptype="general">이날 뉴진스(채무자) 측 변호인은 어도어와 소속사로서의 신뢰가 파탄 났다고 주장했다. 뉴진스 변호인은 “소속사는 가수가 자질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제3자가 이를 방해하거나 침해하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전속계약서에 나와 있다. 그런데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더 이상 어도어와 연예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1350b13a9dd4305776404545c5c131cd5ff11048306b92252e61e8a81349cee2" dmcf-pid="Z61f5BKGJa" dmcf-ptype="general">이어 “채무자들은 해지 통지를 하면서도 어도어가 입을 수 있는 손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전에 계획 돼 있던 일정에 참석했다”면서 지난해 12월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를 언급했다. 뉴진스는 참사 이튿날인 지난해 12월 30일 일본에서 열린 ‘제66회 레코드 대상’에 참석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ea491ba16c54429be96b12059385356050e4243c88a40478a30a935842a13e5" dmcf-pid="5Pt41b9Heg" dmcf-ptype="general">뉴진스 변호인은 “행사 바로 전에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했고, 그때 채권자(어도어) 측 인사가 ‘추모 리본을 달면 시청자들 문의 전화가 폭주해 방송사 업무가 마비될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일본 방송사에 물어보니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하니가 손수 추모 리본을 만들어 옷에 달고 무대에 올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a6153cb05d46619ba76cbeffe2453bc3d01b27f4575dd3b8c817edd478909c" dmcf-pid="1QF8tK2Xno"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막상 무대에 오르니 다른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추모 리본을 달고 무대에 섰더라. 만약 뉴진스가 채권자의 말을 들었다면 지탄의 대상이 될 뻔 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이브가 채권자가 채무자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이었다”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56a64a37d4b5f0b462e17ec87f8f83e95fad855f426ffba8adef52c272b243" dmcf-pid="tx36F9VZ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NJZ). 사진l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today/20250307141515570erod.jpg" data-org-width="650" dmcf-mid="xuyVZqbY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today/20250307141515570er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NJZ). 사진l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a14b351e3f6f3a4697073f8d896de0620cf32187fe3a730ffefa98bd004332" dmcf-pid="FM0P32f5in" dmcf-ptype="general"> 뉴진스와 어도어는 지난해 11월부터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9일 자로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새 활동명 ‘NJZ’로 독자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23일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ComplexCon)에서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div> <p contents-hash="cbf9c253a5bad9863a90e419556c91e956336d9b1ea187d2c398f8201df85748" dmcf-pid="3RpQ0V41Li" dmcf-ptype="general">반면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어도어는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 한다고 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며 지난해 12월 3일 뉴진스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이어 1월 6일에는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도 신청했다.</p> <p contents-hash="ff1ca0d8b3939064261047876e0036551f35e00562d1a23ad1afd6212693ab34" dmcf-pid="0eUxpf8tRJ" dmcf-ptype="general">이번 가처분은 어도어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전속계약유효확인의소의 1심 판결 선고 시까지 어도어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기획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받기 위함이다.</p> <p contents-hash="ca67bf855770aa831856b72aa4bae983f7f9b82e0a1ed75eafe1b97b8f17fb2e" dmcf-pid="pduMU46Fed" dmcf-ptype="general">더불어 어도어의 승인이나 동의 없이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 음악 활동 등 모든 연예 활동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p> <p contents-hash="ad9a9f6e90afbc6f7d7ea261b6ab1a723aff7e856fb5a4de0d88e8b716713e46" dmcf-pid="U3s1mYHEMe" dmcf-ptype="general">한편 어도어와 뉴진스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은 오는 4월 3일로 예정돼 있다.</p> <p contents-hash="06525471dae550b52a4e55863d089d13f4fee8cf832cd85d96b409c99fc10554" dmcf-pid="u0OtsGXDRR"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트페어링’ 두 여자 출연자 기싸움에 MC들 ‘깜놀’ 03-07 다음 ‘하트페어링’ 7일(오늘) 방송…최시원 “이게 말로만 듣던 여자들의 기싸움?” 신경전 발발에 ‘깜놀’ 03-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